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md 추가될 각이 백퍼센트 확실한게 141 09.26 21:413454 0
플레이브나 애들 커버듣다가 궁금한건데 취기를빌려 어케발음해..? 41 09.26 22:50519 0
플레이브 대세강아지 다음은.. 37 09.26 18:411127 0
플레이브플둥이들 솔직하게 응원법 아직 못 외운 플둥 있어? 38 09.26 22:46224 0
플레이브지금 위버스 터진거야....?? 32 09.26 14:041209 0
 
사랑해 세글자만 있는거 진짜 미쳤다 1 07.03 01:53 123 0
으노도 꿈꾸지말고 푹 잤으면 좋겠다ㅠㅠ 6 07.03 01:50 123 0
무한발구름.. 1 07.03 01:49 97 0
아 진짜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싶음 플브 덕질하고 3 07.03 01:48 111 0
난.. 가나디가 우리한테 아무 꿈 꾸지 말고 푹자라는 말을 할 때마다 7 07.03 01:47 191 0
하 도으노 사랑에 오늘 잠도 푹자겠다 07.03 01:47 57 0
오늘 사랑 꽉낀다 07.03 01:47 78 0
사랑둥이 강쥐... 2 07.03 01:46 94 0
은호야 갑자기 훅들어오면 어떡해 07.03 01:46 74 0
가나디 이쁜말만 하는거 봐 8 07.03 01:44 219 0
노아 두사람에 갇혀서 못나가는중 낼 출근인데 07.03 01:43 77 0
하씨 공카 십만명 공약 1 07.03 01:42 215 0
나 결국 깜돌 하게된거같아 3 07.03 01:41 183 1
뜬금없는데 머글한테 받은 황당한 질문 있어? 22 07.03 01:29 307 0
애들 음성 지금 듣는데 예주니 운동ㅋㅋㅋㅋ 3 07.03 01:21 118 0
독방 이렇게까지 빨갛게 물든 거 입덕하고 3번째 보는데 1 07.03 01:20 230 0
잘 생각하지말라고 하고 사라지는 행위 1 07.03 01:18 136 0
… 진짜 우떡하라고 07.03 01:14 126 0
퍼즐 1 07.03 01:11 86 0
지금시간쯤.... 1 07.03 01:08 1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7:50 ~ 9/27 7: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