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그간 몇몇곡은 좀 유치ㅜ하다고 생각한 곡들도 있었는데 이번곡 컨셉도 너무 좋음 갠적으로 ㅌㅇㅇㅅ 팬시 엄청 좋아하는데 블아필이 잘하는 딱 그 시절의 찰진(?) 맛이 느껴져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