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3l

많아도 두명은 하나



 
익인1
확정도 모를일걸
2개월 전
익인2
코코는 반은 확정이고.. 후코 정병존 같아보이고
마이는 ㅠㅠㅠ

2개월 전
익인3
두명은 데려갈 거 같던데
2개월 전
익인4
일멤 두 명 데뷔시킬 거 같던데 투표로 안돼도 프듀픽으로 데뷔시킬거같음.... 그리고 한 명은 중간 투표 공개로 너무 티내서....
2개월 전
익인5
서치하다 왔는데 아랜2 투표 참여율 1위 국가가 일본이라 최소 2명은 넣을듯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나만 아는 남돌 성공 조건 있는데295 09.20 15:206943 0
드영배성시원이랑 성보라 싸우면 누가 이길까104 09.20 16:446527 0
라이즈/정보/소식 콤보 라이브 스테이지 영상 99 09.20 18:042387
플레이브 아닠ㅋㅋㅋ 오랜만에 위키보는데 58 09.20 15:243633 0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9 09.20 14:2411286 0
 
연밤 진짜 얼탱없다 4 09.16 10:17 191 0
노래 하루종일 듣는 건 입덕 아니지.. 3 09.16 10:16 73 0
체조 플로어 사이드 vs 1층 1열7 09.16 10:16 138 0
아니 피프티 신곡 개좋을 각…2 09.16 10:14 322 0
플레디스의 역작이자 레전드 바보짓23 09.16 10:14 1611 0
정보/소식 혜리 '빅토리' 티켓사재기- 황정민 '베테랑2' 스크린독과점...한국영화계 왜 이러나요..28 09.16 10:14 1816 0
정보/소식 츄, 인기웹툰 '환생좌' 콜라보 음원 '인마이드림' 발매 09.16 10:14 80 0
원빈이 우는사진 보고가..10 09.16 10:13 400 15
마플 민희진이 안하무인이라는 것도 일개 평사원이 판단할 일이 아니지 않나10 09.16 10:12 319 0
인스타 앱 없으면 나한테 온 답글같은거 어떻게 체크해? 09.16 10:11 28 0
어제 라이즈 콘서트 전광판에 소희 나올 때마다15 09.16 10:10 892 21
아 근데 이번 아이유콘 못가는거 너무 아쉽다 09.16 10:10 175 0
내가 쓴 인용이 왜 안보이는지 아는 사람? 09.16 10:09 29 0
마플 껐켰처럼 알페스 껐켰도 간편했음 좋겠어 5 09.16 10:09 177 0
마플 ㅁㅎㅈ이 안하무인 어쩌고 했으면 내부에서 풀어야지 09.16 10:09 63 3
피프티피프티 하라메 노래 다 좋음 09.16 10:09 52 0
미사모 이번 앨범명이 오트쿠튀르인데 마침 딱 09.16 10:08 77 0
최근 제주도에서 캐스팅 당한 제베원 장하오 썰15 09.16 10:06 936 3
어캄 이번주 아이유 콘서트임…1 09.16 10:05 225 0
피프티 노래좋다 09.16 10:05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04 ~ 9/21 8: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