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 같은건 꿈 못꿔도 가끔 해투 우리동네 오지 않을까 하고 기대하지만 그 기대가 현실로 이뤄진적은 잘 없음
웃돈 주고라도 갈 의향 백프로 있는데...
굿즈는 처음엔 많이 사모았는데 배보다 배꼽이 삼백배 정도 큰 배송비 때문에 좀 시들해짐
앨범이나 사고 그게 끝이야
덕질을 100만큼 하고 싶으면 현실적으로 한 15정도만 하는 것 같음 ㅜㅜㅜ
한국 가면 뭐도 하고 싶고 어쩌고 하지만 결국 한국 가면 친척댁 순회공연하다가 집에 돌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