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이현주 공주병 앓고 있었대320 9:5818355 0
드영배나 구해준게 너였어...? 하는 장면 있는 드라마 영화있을까??161 10.02 23:1212127 0
세븐틴사랑 돈 명예 택1 96 0:114481 0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50 13:051308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솜털즈 유튜브 라이브 한다! 49 16:01774 6
 
흑백요리사 엄청 터진게 맞음 ㅇㅇ2 10.02 18:30 718 0
정보/소식 [단독] 뉴진스 팬들, 문체위원들에 "방시혁 등 하이브 경영진 국감 증인 넣어달라” 팩..12 10.02 18:30 430 1
민지 시구 왜이리 잘함 10.02 18:30 25 0
와 유타 솔로4 10.02 18:29 76 2
이브 디오라마 10.02 18:29 15 0
제노는 표현을 왜이렇게 귀엽게하냐2 10.02 18:29 60 0
혹시 콘서트 못가면 그날 뭐해?ㅎㅎㅎㅎ1 10.02 18:29 31 0
OnAir 민지 보려고 틀었는데 잘 던진닼ㅋㅋㅋㅋ2 10.02 18:28 81 0
에스파 이거 컨포 스포겠지?2 10.02 18:28 310 0
아니 잠시만 민지 얼굴이 너무 작잖아5 10.02 18:27 210 0
OnAir 민지 시구한다2 10.02 18:27 51 0
흑백요리사) 씨유에서 밤생크림빵 행사한다 ㅋㅋㅋ5 10.02 18:27 692 0
마플 아일릿 오늘 뜬게 타이틀 아닐거같음3 10.02 18:27 148 0
유타 솔로 진짜 유타의 코어 그자체1 10.02 18:27 92 1
젠장!!!!! 이제노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고!!!!!!1 10.02 18:26 24 0
투바투 노래는 10.02 18:26 99 0
아 나폴리맛피아 이 트윗 개웃겨 10.02 18:26 213 0
아이유 바이썸머 부를때만 저렇게 이슬비 내린거야?8 10.02 18:26 276 1
아일릿 컨포보고 호감생김1 10.02 18:25 74 0
나 왜 하현상콘서트 표가없어?5 10.02 18:25 1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