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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탬핑까지 해서 샷내려먹는 남자 어떤데 07.14 14:32 61 0
어... 음 큰일났군요.. 20 07.14 14:32 315 0
아 지금 카페알바가야하는데 1 07.14 14:31 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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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본격적인 커피머신 소리다...?? 2 07.14 14:30 1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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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냉장고정리 싱크대 청소하다가 잠시 쉬러 왔는데 07.14 14:26 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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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난건데 예준이 운?동은 3 07.14 14:24 105 0
무슨 183의 남자가 머리띠하고 설거지를 2 07.14 14:24 1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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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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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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