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직장인 심들 도영이 앙콘 티켓 수령 24 10.02 07:531421 0
엔시티 ..? 김도영 뭐해 18 10.02 10:361180 6
엔시티 심들아 굿밤 씨씨티비 다시 감시할수있다 17 10.02 09:591049 0
엔시티굿밤 얇은 니트하나만 입으면 춥...나? 15 10.02 21:24587 0
엔시티혹시 4일 부산 가는 심들 기차 언제 도착해? 16 10.02 15:01322 0
 
근데 활동중에 콘서트 티켓팅 할수도 잇어?? 7 03.06 11:38 811 0
시온이 진짜 남친짤 장인이다 1 03.06 11:28 151 0
마플 해외팬들도 유니티 중계해달라고 난리네 4 03.06 10:54 415 0
네이션 메이킹 영상 어디서 볼 수 있엉? 2 03.06 10:15 99 0
텐아 빨리 와서 순대국 알탕 떡볶이 김밥 먹어라 4 03.06 10:15 174 0
텐로랑 미쳤네 진짜 3 03.06 09:57 73 0
위시애들 어디서 이런 천재만재들이 들어왔는지 2 03.06 09:47 172 0
드림 예판 예사에서 사려하는데 5 03.06 09:01 252 0
드림이들 또 새벽까지 스케줄 있었나보다 03.06 08:42 196 0
대빵어깨 자켓 잘어울린닼ㅋㅋㅋ 03.06 07:57 152 0
훤칠하다 이건 촬영햇겟지 1 03.06 07:56 207 0
텐 옆선 진짜 살벌하다 1 03.06 06:57 136 0
텐 이번 생로랑도 추위를 다 이겨버렸다 2 03.06 06:06 141 0
정보/소식 텐 인스타 1 03.06 04:05 53 0
일본 콘서트 양도 받는거 빡세? 4 03.06 02:43 176 0
믐뭔봄 기내에 들고탈수있겠지?? 5 03.06 02:37 257 0
혹시 이번에 태용ㅇ 릴댄은 없는겅가요?? 3 03.06 01:18 166 0
생로랑쇼 기다리면서 텐로랑 모아보기 (스압주의) 3 03.06 00:12 124 2
오늘 아무것도 안 떠?? 4 03.06 00:09 289 0
위시 오ㅑㄹ케 귀엽니... 6 03.06 00:08 3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