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창동 일대에 조성되는 서울 최초의 K-POP 중심 복합문화시설인 '서울아레나' 공사가 다시 본격화된다.
최대 2만8000명까지 수용 가능한 국내 최초의 대중음악 아레나공연장(1만8269석)과 중형 공연장 2010석, 영화관 7개관, 대중음악지원시설, 판매.업무시설 등 K-POP(팝) 중심의 복합문화시설로 조성된다.
앞으로 공사는 40개월 간 진행될 예정으로 오는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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