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10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 ✨이창섭 컴백 <33>, <OLD TOWN>✨ 많관부🍑 51 10.03 15:19931 25
이창섭/OnAir엠카 섭이 🔥🔥 66 10.03 19:09138 0
이창섭/OnAir볼륨을 높여요 달립시다 462 10.03 20:58509 2
이창섭/OnAir엠카 섭이 44 10.03 18:36250 0
이창섭내일 일정 17 10.03 22:12206 6
 
솦방 서치하다가 본글인데 5 02.01 15:56 102 0
오랜만에 이거 보는데 행복하다☺️ 10 02.01 15:52 49 0
생일 플라워샵 이벤트 7 02.01 14:27 95 0
창섭이랑 요한이 넘 귀요오😭🫶 3 02.01 14:12 37 0
아가 두명밖에 안보이는데 4 02.01 13:51 72 0
말랑말랑 5 02.01 10:06 62 0
미디어 매일 학교와 학과를 바꾸는 남자, '전과자' 이창섭에 MZ세대 열광 (기사) 6 02.01 09:15 120 2
2️⃣월에도 이창섭🐰 좋은솦 복숭아들어🍑 30 02.01 08:25 564 4
나 마마보이좋아했네 3 02.01 05:04 46 0
창섭시🍑 2 02.01 02:31 29 0
창섭시🍑 3 02.01 02:28 27 0
창섭시🍑 2 02.01 02:26 28 0
창섭시 🍑 3 02.01 02:26 32 0
옵단들 한번 들어와바 7 02.01 00:21 101 0
👤➡️🍑: 이런 남자는 절대 만나지마라 하는거 있어? 12 02.01 00:16 258 4
강아지 솦방에 박제 👀🐶🍑 7 02.01 00:13 82 0
창섭이는 정말 온힘을 다해 노래를 부르는구나 5 02.01 00:08 100 0
이창섭 고소할까.... 6 02.01 00:02 101 1
영화 6월인가봐 8 01.31 23:56 99 0
과자 구독자명 3 01.31 21:14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5:52 ~ 10/4 5: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