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10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정보/소식 🍑🎉LEECHANGSUB 1ST ALBUM <1991> '33.. 38 10.02 18:04677 20
이창섭 노래가 고팠나보다 18 10.02 17:01274 6
이창섭 Pixid 창서비 나온다 !! 19 10.02 16:04242 2
이창섭 절대 부럽지 않.. 16 10.02 14:15214 0
이창섭 엥 후라이드2 한다는디 16 10.02 09:16329 0
 
도예과 100만🎉🎉🎉🎉🎉🎉🎉🎉🎉🎉 16 04.19 15:29 648 8
정보/소식 창섭 프롬 67 04.19 12:04 1655 4
마카롱에 끼이고싶다 2 04.19 11:06 332 0
졸업반지 만들어주는 남자 어떤데 4 04.19 11:04 367 1
굠둥 5 04.19 11:04 378 0
과자 이대편 왜케 귀엽지ㅋㅋㅋㅋ 8 04.19 09:14 465 2
미디어 창섭이 기사🍑 10 04.19 08:41 538 11
이대 친구가 6 04.19 07:25 446 1
사진 찍을때 비율 진짜 좋다 5 04.19 03:39 190 0
창섭시🍑 3 04.19 02:37 70 0
창섭시🍑 3 04.19 02:26 68 0
창섭시 🍑 3 04.19 02:26 68 0
창섭시🍑 3 04.19 02:26 67 0
창섭이 작품ㅋㅋㅋㅋㅋ 12 04.19 00:04 506 5
진짜 웃겨 7 04.18 22:27 340 3
또또 흰둥이웃음 3 04.18 22:01 171 0
실용음악적 관측에서 노래에 기교를 빼는 게 5 04.18 21:21 193 3
호그와트 세계관 3 04.18 21:10 126 0
이창섭 천재설 4 04.18 21:07 179 0
태닝하러 자주온 10 04.18 21:05 3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5:58 ~ 10/3 6: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