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10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 ✨이창섭 컴백 <33>, <OLD TOWN>✨ 많관부🍑 49 15:19714 24
이창섭/정보/소식 🍑🎉LEECHANGSUB 1ST ALBUM <1991> '33.. 40 10.02 18:04822 23
이창섭/OnAir엠카 섭이 🔥🔥 66 19:09126 0
이창섭 Pixid 창서비 나온다 !! 20 10.02 16:04266 2
이창섭 노래가 고팠나보다 18 10.02 17:01301 6
 
그게 나야😭 3 09.25 19:52 98 0
섭바오 실존 4 09.25 19:50 93 0
돈까스강점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9.25 19:49 94 0
창섭이 솔콘하면 삼일내내 가고싶다 5 09.25 19:47 81 0
말투 어떡해 4 09.25 19:45 95 0
그립톡 생폰에붙이는 이쨘쪼 어떤데 4 09.25 19:42 97 0
여기봤어?? 짱귀여움ㅠㅠ 4 09.25 19:39 111 0
비긴어게인 도입부에 나오는 노래 5 09.25 19:34 87 0
지금 쫌 과부하왔어 4 09.25 19:33 104 0
창섭이 되는대로 따옴표 제스쳐 붙이는거 ㄱㅇㅇㅋㅋㅋㅋㅋ 5 09.25 19:10 111 1
한번 더 이별 엄청 후회한다 분위기 난다 2 09.25 18:53 98 0
말랑 치즈볼 4 09.25 18:47 94 0
아니 다음주 벗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09.25 18:26 263 0
오늘 창섭이 단짠 미치겠다 6 09.25 18:25 135 0
정보/소식 비긴어게인 9 09.25 17:05 238 2
요즘같은 스케줄은 많은편이야 적은편이야? 15 09.25 16:44 462 0
창섭이가 자리를 착각했을 때 6 09.25 16:42 176 1
오늘 과자도 있고 비긴어게인(유튭)도 있고..😆 4 09.25 16:21 138 0
과자 구독자 벌써 95만이야 4 09.25 16:09 106 0
아 복싱할때 웃겼던거 6 09.25 16:03 2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