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ㅈㄱㄴ



 
익인1
견제를 왜햌ㅋㅋㅋㅋㅋㅋ 의미 없는 걸...
3개월 전
익인2
견제라고 할거없고 그냥 자랑질 좀 하는정도?
3개월 전
익인3
그냥 서로 강매하면서 놀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황재균·지연, 결국 이혼… 이혼 조정신청서 제출366 10.05 15:3435816 5
플레이브/OnAir'Hello, Asterum!' ENCORE 온콘 달글💙💜💗❤️🖤 6880 10.05 17:595715 26
드영배목소리 좋은 배우하면87 10.05 19:342054 0
세븐틴안이뤄질거같으니 당당하게 요구하는것들 있니? 68 10.05 14:414066 1
데이식스다들 Band Aid 최애곡 뭐야? 56 10.05 21:191084 0
 
흑백요리사 선경 롱기스트 유튭 댓이래......8 09.30 18:00 1179 0
여기서 용병 구하면 사례 얼마나 줘 보통???? 13 09.30 17:59 138 0
유투브수익도 다 나오네35 09.30 17:58 1738 1
마플 내부정병은 그 사람이 탈덕할때까지 계속 함께해야하나..4 09.30 17:58 109 0
마플 병크....가 있었네..............28 09.30 17:58 498 0
마플 슴도 이제 티켓 가격 19.8이구나1 09.30 17:58 172 0
마플 근데 남배우도 키 190 넘어가면 별로더라8 09.30 17:57 131 0
본진 예쁜 짧머 자랑하고 가줘 09.30 17:57 15 0
제이민 서바 나와…???1 09.30 17:57 49 0
마플 팡수네 언급되니까 다시 생각해도 어이없네 09.30 17:57 30 0
투바투 연준이랑 나우즈 진혁 같 연생 출신인거8 09.30 17:56 377 0
시온 모에화 구미호 밉니다1 09.30 17:55 193 0
마플 그런데 ㅁㅌㅇ은 탈퇴 후에 사건 관련 자세하게 더 뜬거있어?3 09.30 17:55 220 0
와 엔재현 직캠 이거 뭐야8 09.30 17:55 133 0
마플 셀고도 힘든거였네...2 09.30 17:54 77 0
엔하이픈 오프가면 외국인 많아?15 09.30 17:53 404 0
마플 너네 병크멤 포카 어떻게 처리함??26 09.30 17:52 196 0
세븐틴 샘플러 나온 거 3번 넘 기대된다1 09.30 17:52 109 0
같멤이면 보통 다들 친하지?27 09.30 17:51 361 0
이런 색도 탈색해야 되겠지??..4 09.30 17:51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8:36 ~ 10/6 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