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55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장터 콘서트 일주일전, 인티독방 위한 나눔 합니다 61 10.04 18:191683 0
세븐틴안이뤄질거같으니 당당하게 요구하는것들 있니? 42 14:411845 1
세븐틴민원러들아 이거 처음 잡았을때 ->지금으로 골라봐 37 10:121104 3
세븐틴 자리 골라주라 21 10.04 15:49708 0
세븐틴이번에 어떻게 입고 올 거야? 18 10.04 20:23386 0
 
아 근데 생각해보니까 기 진짜 세다아니야? 귀신 있는 집에서 귀신놀이ㅠ 3 10.04 22:15 205 0
숙소생활 언젠가는 청산할수도 있지 싶어서 과몰입 안하려고해도 1 10.04 22:14 239 0
정한이는 내 상상 이상으로 다정하다.. 1 10.04 22:14 104 0
새벽부터 밤까지 윤앤부때매 계속 쳐우네ㅜㅜ 10.04 22:13 26 0
아니 진짜 오열하다가 귀신놀이 얘기에 빵터짐ㅠ 6 10.04 22:11 210 0
윤앤부 그리고 나 안아.... 10.04 22:11 20 0
오늘도 세븐틴 보다 세븐틴 사랑하기 실패임 10.04 22:10 14 0
승관이 위버스보고 울다 웃는 사람됨 1 10.04 22:10 32 0
윤앤부 사랑해🩷🩵 10.04 22:09 56 1
윤앤부 이밤에 울리네 10.04 22:09 9 0
부가 날 울려ㅠㅠㅠㅠㅠ 10.04 22:09 10 0
하 울 일은 아닌데 생일축하글인데 10.04 22:08 10 0
하 우리 윤앤부ㅠㅠㅠㅠ 10.04 22:08 9 0
승관이 안의 정한이가 너무너무너무 다정한 사람이야ㅠㅠㅠㅠㅠㅠ 1 10.04 22:07 72 0
나 진짜 운다..?? 10.04 22:07 12 0
하 근데 귀신놀이 한다는거 왜이렇게 귀여워ㅋㅋㅋㅋㅋㅋ 2 10.04 22:07 122 0
부승관 왜 나 울려... 10.04 22:06 16 0
울어 나 10.04 22:05 9 0
나..윤앤부 형제를 너무 사랑한다..... 10.04 22:05 14 0
아이구 진짜 ㅠㅠㅠㅠ 너무 눈물나ㅠㅠ 10.04 22:05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