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39 13:05493 1
플레이브 착샷올라왔다! 37 12:341088 0
플레이브이쯤에서 응원법 검사시간 모두 모여봐 36 10.02 23:441070 0
플레이브너히.. 콘서트때 뭐 입고갈거야? 29 10.02 09:571110 0
플레이브다들 시제석 도전해?? 22 10.02 22:38555 0
 
미친 시제석 10.02 21:01 29 0
뭐야뭐여 10.02 21:01 21 0
미친 시제석 10.02 21:00 36 0
및ㅊ닌 시제석 오픈 6 10.02 21:00 279 0
헐 시제석 오픈한대 3 10.02 21:00 116 0
봐봐 플둥이들아 뭐가 나아ㅠ 15 10.02 20:59 205 0
이제 말할때가 되었다…!! 6 10.02 20:50 236 0
지금 응원봉이안와서 슬픈사람 5 10.02 20:47 106 0
라뷰 롯시 노원 양도받을 사람ㅜㅜ 10.02 20:46 28 0
솔플 플둥이들 많나 15 10.02 20:45 162 0
마플 우리 이번 콘에서는 갠멘 빡세게 잡자 3 10.02 20:45 227 0
라뷰가는 플둥이들 응원법 외워 가니?? 2 10.02 20:43 65 0
아 해외팬주접잌ㅋㅋㅋㅋㅋㅋ 2 10.02 20:39 198 0
혹시 나 라뷰자리 봐줄사람ㅜㅜ 6 10.02 20:31 113 0
잘들어봐 내가 몇가지 방법을 생각해봤어 7 10.02 20:23 159 0
일요일에 비예보 떴다... 11 10.02 20:18 245 0
영상봤더니 갑자기 너무 떨려 10.02 20:06 14 0
가이드 영상 보니까 갑자기 긴장됨ㅋㅋㅋㅋ 10.02 20:04 18 0
아 바른 자세로 쪼르르 있는거 왜 웃기지 1 10.02 20:04 51 0
영상 갱 ㄱ기넼ㅋㅋㅋㅋㅋㅋ 10.02 20:02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4:12 ~ 10/3 14: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