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1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니 최애는 사면 되는건데 그걸 못해서 그러고 있잖냐라는 말이 안나올 수가 없음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겠니? 산다고 시비거는 애들이나 좀 사주라는 뜻이잖니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나은 노른자팸 슬기,효정,문별 ✔이나은 복귀각 서니까 친분티 엄청 낸 분들✔378 10.02 17:1029912 18
드영배/정보/소식 故이선균 공로상에 눈물 바다 된 영화의 바다"유족에 전달”(종합)295 10.02 21:0916207 1
제로베이스원(8) 태래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티빙 신작 ost 불렀대! 54 10.02 13:215444 24
세븐틴사랑 돈 명예 택1 45 0:111050 0
이창섭/정보/소식 🍑🎉LEECHANGSUB 1ST ALBUM <1991> '33.. 38 10.02 18:04687 20
 
팬아저 정산2 2:06 108 0
아 흑백요리사 시청자들한테 뚜드려 맞는 거 속이 시원하다8 2:06 517 0
마플 방탄은 판결문을 제대로 해석도 못하는 것들이 초반에 입을 털어서 피해 많이 본듯15 2:03 220 0
127 늦덕이라6 2:03 83 0
랩퍼블릭 보고 멋있는 사람 있음?1 2:03 30 0
시온-유우시-사쿠야 이 라인 좋음3 2:03 130 0
최강록씨는 백종원이나 침착맨 유튜브 안나오나4 2:02 101 0
마플 하 악성올팬판 탈출했다2 2:02 103 0
흑백요리사는 진짜 최현석 없었으면 어떡할뻔했냐 (ㅅㅍ)11 2:02 377 0
마플 내 성격 덕질에 진짜 안 맞는 듯ㅠ13 2:01 102 0
싸이커스 팬 있을까 2:00 27 0
태연 선예 남규리 가인 무대 댓글 보는데 태연 보고?ㅋㅋㅋㅋ5 2:00 200 0
내 비계친 중에 진짜 신기한 사람있어 1:59 104 0
데이식스 수록곡 중에 최애곡 딱 하나만 말해줘23 1:58 99 0
전방향 미소년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빌었는데1 1:56 64 0
흑백 나폴리맛피아님 인별 주소 어케됨2 1:53 68 0
이상하게 계속 이래 vs 버릇이 됐어12 1:52 128 0
강철부대 여군들 나오는거 하네 1:52 26 0
흑백요리사 레스토랑 미션 룰 너무 아쉽다 (ㅅㅍㅈㅇ)3 1:52 116 0
안성재 셰프인줄 앎 1:52 8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6:00 ~ 10/3 6: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