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덕질하면서 젤 잘한거 23 10.02 17:061559 0
인피니트로터리 할인권 사용할 수는 있을까..? 20 10.02 23:34632 0
인피니트 킹키 리본 키링 겟! 13 10.02 19:04540 0
인피니트/정보/소식 김성규(Kim Sung Kyu) 콘서트 [LV3:Let'sVacay] TO.. 9 12:01195 0
인피니트외출하면서 틴트 두고 와서 사러 올리브영 왔는데 9 13:20164 0
 
6월 22일이 성규 막공인데 6월말 컴백이려나.. 1 05.15 00:03 166 0
컴백이야? 컴백인가? 컴백같지? 05.15 00:03 51 0
무한대집회인가? 5 05.15 00:03 296 0
그래서 그게 뭐야? 1 05.15 00:02 81 0
이니 근데 저거 새 로고야? 8 05.15 00:02 394 0
빨리 꽃 뭔지 알아줘 얘들아 05.15 00:02 65 0
일단 나의 대답은 인피니트요 05.15 00:01 40 0
악 그래서 이게 먼데 05.15 00:01 37 0
하 미쳣다.. 05.15 00:01 32 0
뭐야 05.15 00:01 35 0
05.15 00:00 33 0
캄백???????? 05.15 00:00 39 0
뭔데 컴백이야 콘서트야 팬미야 뭔데 05.15 00:00 62 0
미친 8 05.15 00:00 330 0
12년을 좋아했는데 05.14 23:59 89 0
1분... 1분 남았더 05.14 23:59 34 0
1분 남았다아아아아아 1 05.14 23:59 38 0
12시 왜 안 와!!? 05.14 23:58 34 0
아아 쫑이랑 프롬으로 달리니까 05.14 23:56 67 0
아니 진짜 뭘까 05.14 23:52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5:42 ~ 10/3 15: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