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시리즈의 성공으로 자신감을 얻다못해, 시청자들의 항의에도 대중이 아닌 아이즈원팬을 본인들의 기반으로 착각하며 활동을 강행한 cj가 당시 진행하던 cgv해외진출, 미국 드라마 제작사 구입,cj라이브시티 였는데 cgv가 해외에서 크게 망한건 유명하고 미국 드라미 제작사는 현지가격의 3배를 준격에 거의 겉껍데기만 사서 속았다고 봐야하고, 유일하게 남은 사업인 cj 라이브시티까지 백지화 됨.
엔터사업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사업이라 본인들이 흐름을 탔다고 평생 가질 수도 없고 그게 보장되지도 않음
근데 프로듀스 시리즈 시청자층을 서바이벌 방영만 하면 그대로 따라오는 🐕🐷쯤으로 알고 강행하다 안준영 옥바라지까지 하고 안준영을 굳이 데려와 일까지 시키는 기이한 행보까지 했음
시청자들은 당연히 내가 좋아한 연습생이 cj픽이거나 접대를 하지않으면 뽑히지도 않고, 또한 cj가 어느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꾼것 대비해서 보상해주지도 않는 회사란 점에 믿음을 잃었다고 생각함
엔터사는 당장 1-2년에는 몰라도 수요자층이 내가 뭔짓을 하던 따라온다는 마인드면 흐름에서 밀려나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