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아이즈원 활동강행 당시 진행한 사업 다 말아먹은 cj근황🫶✨

프로듀스 시리즈의 성공으로 자신감을 얻다못해, 시청자들의 항의에도 대중이 아닌 아이즈원팬을 본인들의 기반으로 착각하며 활동을 강행한 cj가 당시 진행하던 cgv해외진출, 미국 드라마 제작사 구입,cj라이브시티 였는데 cgv가 해외에서 크게 망한건 유명하고 미국 드라미 제작사는 현지가격의 3배를 준격에 거의 겉껍데기만 사서 속았다고 봐야하고, 유일하게 남은 사업인 cj 라이브시티까지 백지화 됨.

엔터사업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사업이라 본인들이 흐름을 탔다고 평생 가질 수도 없고 그게 보장되지도 않음

근데 프로듀스 시리즈 시청자층을 서바이벌 방영만 하면 그대로 따라오는 🐕🐷쯤으로 알고 강행하다 안준영 옥바라지까지 하고 안준영을 굳이 데려와 일까지 시키는 기이한 행보까지 했음

시청자들은 당연히 내가 좋아한 연습생이 cj픽이거나 접대를 하지않으면 뽑히지도 않고, 또한 cj가 어느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꾼것 대비해서 보상해주지도 않는 회사란 점에 믿음을 잃었다고 생각함

엔터사는 당장 1-2년에는 몰라도 수요자층이 내가 뭔짓을 하던 따라온다는 마인드면 흐름에서 밀려나있는듯

[익인1]

업보빔 맞아 아이즈원 콘서트에서 피해자있는걸 지들 서사로 써먹었잖아

[익인1]

나처럼 그런거 절대 안잊는 사람도 많아 시간지난다고 안잊어버림

[익인9]

아이즈원 콘서트에서 피해자가 있었어? 어디서 볼수있음?

[익인10]

아이즈원 콘서트에 피해자가 있다는게 아니라 주작 밝혀지고 잠깐 활중했는데 그걸 콘서트에서 서사로 이용했다는 말인듯

[익인11]

조작 피해자 말하는듯

[익인13]

조작 사건을 콘서트 무대 연출로 사용함

[익인9]

아아

[익인2]

안준영 다시 데려온게 진짜 싸패임

[익인7]

ㄹㅇ

[익인3]

아이즈원 이후에 여기서 데뷔한 돌들 있나??

[익인4]

솔직히 프로듀스101팬들만 보던게 아니라 시청자들이 팬보다 많다고 생각하거든? 아이즈원강행하면서 그 팬들한테만 잘보이면 시리즈의 인기가 이어진다고 착각한듯

[익인4]

아이즈원때 여돌 대중성 잃는다고 했을 정도로 대중한테 어필못하던 여돌 하나 지키겠다고 잃어버린게 많지 ㅈㅇㅇ ㅇㅇㅈ도 아이즈원 안하니까 대중성생김 ㅠ 사람들은 그만큼 프듀투표가 부당하다 생각한거고 그들이 억지로 뽑은 픽들은 대중의 선택을 못받은거임

[익인5]

??: 응 제베원 JO1 INI 케플러등등이 메꾸면 그만이야~

[익인5]

??: 응 케이콘으로 돌려막으면 그만이야~

[익인8]

신뢰를 잃음

[익인12]

??:하지만 적자는 이미 케플러와 제베원등으로 메꿈 케이콘으로도 흥함 그와중에 드라마들도 대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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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엥 엑스원은 강행 안하고 해체했잖아 무지성으로 끌고오네

[글쓴이]

엑스원은 아이즈원이랑 달리 잘못인정하고 해체했잖음? 그건 엄청난 차이라고 생각함

[익인18]

맞아

[익인17]

엑스원은 굳이? 누구보다 빠르게 해체하고 갈길 간 곳 아닌가
아이즈원이랑 비교가 안됌

[익인19]

ㄹㅇ알면서도 활동하며 돈벌어먹고 누릴거 다누린거랑 즉각 해체한거랑 어떻게 같음..

[익인20]

아이즈원이랑 상관없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