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나도 알고싶지 않았어



 
익인1
공방 ㄹㅈㄷ임... 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자리에 외국인 있을까바 무서움
3개월 전
익인4
응원법 외는 소리부터 티가 다 남
3개월 전
익인5
ㄹㅇ임..ㅋㅋㅋㅋㅋㅋㅋ탈덕경험 있는 인간으로서..
3개월 전
익인6
ㄹㅇ... 그런면에서 이번 오프가 기대된다
3개월 전
익인7
잉? 왜
3개월 전
익인8
다 그런건 아니지만 굉장히 시끄럽고 질서 안지키고 응원법 안하고 개인멘트만 엄청해서ㅠ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황재균·지연, 결국 이혼… 이혼 조정신청서 제출295 15:3413608 4
드영배 박보영 얼굴 좀 바뀐거 같지 않아?93 9:3712522 0
제로베이스원(8)하오 인터뷰 이 부분 넘 좋다 38 8:461607 25
세븐틴안이뤄질거같으니 당당하게 요구하는것들 있니? 41 14:411018 1
플레이브 2층 9구역 시야 공유할께! 29 16:40698 0
 
근데 나 궁금한 게2 09.30 23:22 43 0
정보/소식 드리핀, 첫 日 콘서트 성료… 열도 팬심 접수 09.30 23:21 101 0
박원빈 상체하면 이거 아닌가요?8 09.30 23:21 166 3
마플 최애가 두피 머리숱 휑해도 덕질할거야?10 09.30 23:21 110 0
우즈 전역 언제하나요?5 09.30 23:21 79 0
콜플 콘 언제갈지 고민중... 09.30 23:21 35 0
도영 멜티 공지에잇는 좌석표랑 예매할때뜨는 좌석이랑 다르지않아?4 09.30 23:21 252 0
나는 흑백요리사 우승자 백수저가 될지 흑수저가 될지 그게 알고싶어2 09.30 23:20 90 0
장원영 이게 어떻게 화보가 아니고 포토콜이지..1 09.30 23:20 235 1
주연 리쿠의 공통점을 알려줘 ..10 09.30 23:20 141 0
엔시티 드림 관계성 왤케 웃기짘ㅋㅋㅋㅋㅋ 하라고 했다고 하는 해찬이나6 09.30 23:20 541 9
정보/소식 '데뷔 10주년' 레드벨벳, 亞 팬콘 투어 성공적 마무리…"앞으로도 행복을 전달해 주는..1 09.30 23:19 91 0
야구선수들도 키 엄청 큰 거 같음5 09.30 23:19 127 0
근데진짜 큰방에서 엔시티 질문하면8 09.30 23:18 272 2
방탄 진 라네즈 광고 보니 수요상을 떠나3 09.30 23:18 363 5
정보/소식 ILLIT (아일릿) 'I'LL LIKE YOU' Concept Film (WITH V..6 09.30 23:18 278 0
덱스 여자친구있어???20 09.30 23:17 1214 0
번개장터 편의점 결제? 해본 사람이나 아는 사람..3 09.30 23:17 30 0
정보/소식 미주 "'94즈' 슬기→허영지 모임서 쏜다고 했는데 80만 원 나와 " [소셜in] 09.30 23:17 67 0
김유연 개인 인스타 언제 만들까1 09.30 23:17 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8:00 ~ 10/5 18: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