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니키 맥날재팬 모델인가? 20 10.02 12:35957 1
엔하이픈와대박 17 10.02 20:16666 0
엔하이픈/정보/소식 니키 일맥 공트&영상 11 8:25209 1
엔하이픈/정보/소식정원이 위버스 9 10.02 21:5374 0
엔하이픈 애들 무대 설치하고 있는 사진 떴네 9 10.02 08:33404 0
 
첫콘 vs 막콘 4 07.26 15:27 89 0
새롭게 추가되는 퍼포가 많대!!!! 8 07.26 14:28 330 0
작년 핸드볼 옆에 체조에서 공연해서 넘 기특하다 1 07.26 14:06 81 0
마플 콘서트 못가니깐 우울... 한국 앵콜콘 해주길 소취... 7 07.26 14:03 290 0
중국에서 대면팬싸 한대 20 07.26 13:23 1588 0
나 I 96퍼 나오는 내향인인데 응원법 외우고있어.... 4 07.26 12:17 98 0
음색 초록글보고 하는 말인데 9 07.26 11:49 304 0
작년 콘서트 다크문 굿즈 사본 잎들아 나 질문 있어 6 07.26 11:44 89 0
재윤이 레전드 영통 보고 하루 시작하세여 3 07.26 11:30 72 0
마플 악개 여러명인거야 자아분열인거야 45 07.26 11:25 425 0
희승이 갤탭으로 바꾼건가? 3 07.26 10:23 168 0
마플 어제 마플쓴 잎들아 막댓사수정병 몇분전에 또 막댓 달았어 17 07.26 07:54 329 0
희승이 나의 마음에 노래 불러준거 레전드 갱신… 2 07.26 03:03 84 0
응원법 총정리 영상 -made by 천사 엔진 3 07.26 01:32 71 1
재윤이 위버스 마지막이 왜케 웃기지 07.26 01:30 61 0
정보/소식 제이크 위버스 4 07.26 00:59 68 0
이 노래 유명한건가?? 5 07.26 00:46 218 0
정보/소식 정원이 트위터 9 07.26 00:30 104 0
OnAir 아 희승이 노래 개잘하네 3 07.25 23:55 83 0
OnAir 댓글 3 07.25 23:47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3:56 ~ 10/3 13: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