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0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77 10.03 18:083088 0
데이식스그럴텐데 vs 겨울이 간다 37 10.03 15:01563 0
데이식스/마플 이거 보니까 확 체감되긴 하네 37 10.03 23:161777 1
데이식스 기강 잡겠습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55 10.03 18:521286 1
데이식스 뭐야? 우리 투어 티셔츠랑 후드 md 있었네 24 10.03 14:311359 0
 
마데워치 앱 있으니까 너무 좋다 2 10.03 15:12 137 0
그럴텐데 vs 겨울이 간다 37 10.03 15:01 563 0
오 원필이 오늘 좀 깔롱한데ㅋ 8 10.03 15:01 630 0
한국 공기가 왜이래 2 10.03 14:52 143 0
하아 이제 대한민국에 데이식스가 없네… 10.03 14:41 106 0
마플 직업이 연예인인건 알겠는데 22 10.03 14:39 2690 0
영현이 어제 영종도? 추정 스토리 입국한거였나보다… 8 10.03 14:39 729 0
월투 의류 md 앙콘 때 안 팔아주면 10.03 14:37 61 0
애들 출국하나바… 5 10.03 14:36 410 0
뭐야? 우리 투어 티셔츠랑 후드 md 있었네 24 10.03 14:31 1359 0
오 해외 md 다르네 1 10.03 14:31 137 0
필이는 배고플 때 마이크를 먹어요 3 10.03 14:21 190 0
하 진짜 도운이 너무 기엽다............ 울고싶어 7 10.03 14:12 245 0
디퓨저 필요해서 검색하다가 2 10.03 14:01 128 0
일간 8 10.03 14:01 168 0
데이식스랑 똑같이 생긴 캐릭터 짤들 (스압) 4 10.03 14:01 228 1
콘서트 스트리밍 다시 볼 수 있어…? 3 10.03 13:58 113 0
그민페 몇시쯤 끝날까?? 1 10.03 13:58 96 0
다들 스밍 잘하고 있나요~??🍀 14 10.03 12:47 112 0
휴일을 더 행복하게 보내는 방법 8 10.03 12:39 20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