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9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 로투킹2 선공개에 주연이 나왔다 27 10.02 13:241278 9
더보이즈 주연이 인가 도쿄에서 스페셜 엠씨한다 23 10.02 17:34727 8
더보이즈 합성인 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10.02 20:39566 3
더보이즈 삐뽀 영훈 보이로그 15 10.02 20:00102 3
더보이즈 주연이랑 큐야 넘 ㄱㅇㅇ 8 15:07322 0
 
마플 근데 머리 16 11.06 03:42 636 0
촑글 댓 안 쓴 뽀 꼭 써줭!! 1 11.06 03:14 125 0
위드뮤 응원봉 품절이네...+품절아니랴 17 11.06 03:12 326 0
아 앙콘때 샤인샤인 각이다 5 11.06 02:31 197 0
세상에나 재현이 옷... 14 11.06 02:23 665 1
중콘 취소표가 없어 😭 2 11.06 02:20 213 0
이번 쇼케 생중계 있겠찌? 4 11.06 02:12 186 0
진짜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영상 돌려 보는 중 2 11.06 02:11 76 0
토롯코시야 3 11.06 02:03 163 0
2층 5열도 이목구비 보이나,,? 8 11.06 01:53 299 0
나 막콘 잡았어 뭐야 무친 8 11.06 01:49 421 0
와 이거 뭐야 아이스티 이런 것도 할 줄 알았네 8 11.06 01:40 474 0
컨셉필름 본 뽀들아!! 젤 좋았던 장면 뭐였어??😍 19 11.06 01:38 376 0
도둑질이 퍼컬인 근데 본인들도 인정함 1 11.06 01:32 221 0
더비 1년 연장 ㅋㅋ도합 : 앞으로 498년 5 11.06 01:30 91 0
이번에 약간 스틸러때 느낌 나서 미춰버리겠어요 1 11.06 01:25 58 0
막콘 지금 취소하면 바로 풀리나? 32 11.06 01:22 597 0
아 더보이즈 너무 좋다 그냥 오늘부터 jtbc 스튜디오에서 굴비처럼 매달려있을게.. 6 11.06 01:19 146 0
TBZ 조직 인가봐 미쳤다 이거 8 11.06 01:10 530 1
퍼포 예전에 골디 샤인샤인깔일것 같은? 4 11.06 01:08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2:54 ~ 10/3 2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더보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