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6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원하니까 vs 남겨둘게 76 10.02 10:382234 0
데이식스하루들 입덕 곡 뭐야 ? 40 10.02 20:12346 0
데이식스원필이온김에 솔로앨범중에 38 10.02 23:48446 0
데이식스데이식스가 까먹은 듯한 노래 1위 33 10.02 23:06639 0
데이식스하루들은 해투 아무곳도 안가? 21 10.02 23:36267 0
 
콘서트에서 힐러 듣고 싶은 이유.... 6 12.04 01:16 378 0
그래도 우리 팬덤은 스탠딩 얌전한 편이지ㅜ않아??? 8 12.04 01:02 793 0
그래비티 앨범 노래 다 해주면 좋겠다 2 12.04 00:29 81 0
나 거짓말 안치고 콘서트 공지 뜬 이후로 6 12.04 00:21 481 0
콘서트에서 슛미 너무 듣고 싶어 2 12.04 00:11 77 0
근데 ㄹㅇ 궁금한데 하루들은 콘서트에서 14 12.04 00:07 836 0
나 콘서트에서 어쩌다보니 베러베러 베스트파트 듣고싶어 6 12.04 00:04 229 0
콘서트에서 듣는 컬러스 대박인데 5 12.03 23:58 230 0
박지치게만들던 듣고싶다 2 12.03 23:54 74 1
콘서트에서 better better 듣고싶어요,,5 12.03 23:44 189 0
OnAir 영현이 정말 우리가 많이 편해졌나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2.03 23:37 462 0
선예매 첫콘 자리 있겠지,,? 10 12.03 23:17 631 0
콘서트에서 엠디로 마데워치 파나..? 10 12.03 23:15 538 0
첫콘 그냥 올나잇 콘서트 하면 안되나요? 6 12.03 23:13 252 0
우리 완전체 콘은 늘 몇시간 했어? 3 12.03 23:10 305 0
나 입덕하고 코로나라 콘서트 한번도 안가봐서 그러는데 우리 나눔같은거 하고 그런.. 5 12.03 23:09 353 0
나 좀 이기적인 걸 수도 있는데 23 12.03 23:04 811 0
티켓팅도 안했는데 벌써 난 화정이야 1 12.03 23:04 71 0
선예매 하는 하루들아 9 12.03 23:04 384 0
다들 그렇겠지만 좀비도 너무 기대됨,, 2 12.03 22:56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7:40 ~ 10/3 7: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