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5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직장인 심들 도영이 앙콘 티켓 수령 24 10.02 07:531431 0
엔시티 ..? 김도영 뭐해 18 10.02 10:361198 6
엔시티 심들아 굿밤 씨씨티비 다시 감시할수있다 17 10.02 09:591082 0
엔시티굿밤 얇은 니트하나만 입으면 춥...나? 15 10.02 21:24594 0
엔시티혹시 4일 부산 가는 심들 기차 언제 도착해? 16 10.02 15:01323 0
 
왕왕즈 생파가는 심들아 믐뭔봄 들고 가니? 4 02.05 00:42 389 0
정보/소식 테니 인스스 사랑 개껴요 3 02.05 00:41 317 1
문탤 보라,파랑 노래 불랐으니 다음은 무슨색입니까! 4 02.05 00:38 85 0
단톡방을 제일 안보는 이쁜아이가 해찬이고 1 02.05 00:38 298 0
월화수목금토일미다문태일목소리로노래가나오면좋겠다 02.05 00:32 37 0
오늘따라 더 사이지엄같네ㅋㅋㅋㅋ 1 02.05 00:30 93 0
마플 존) 아 10분짜리 유리 1개 만들면서 3 02.05 00:30 285 0
마크가 보컬로 참여하거나 보컬이 돋보이는 곡 있오? 5 02.05 00:29 132 0
사이지엄 맘이 뜨끈하다 02.05 00:27 38 0
근데 이렇게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노래라니 02.05 00:25 118 0
텐 이런노래는 또 처음인데 1 02.05 00:25 38 0
사이지엄 귀여워서 미친다..🥺 1 02.05 00:25 67 0
텐 전에 연기한 것도 그렇고 설레는 연인연기 넘 잘함 02.05 00:22 34 0
사진 너무 잘나왔어 1 02.05 00:21 122 0
더 커져만가는 기대감.. 02.05 00:21 36 0
사이지엄 닉값 ㄹㅈㄷ 2 02.05 00:20 115 0
텐 수록곡 너무 좋다... 1 02.05 00:19 36 0
라방 벌써 기대된다 02.05 00:19 33 0
아ㅋㅋㅋ 지성이 즈니한테 최고의 선물 받았다 02.05 00:17 107 0
텐 음색 진짜 팝이랑 잘어울린다 4 02.05 00:16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2:54 ~ 10/3 2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