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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 ..? 김도영 뭐해 18 10.02 10:361161 6
엔시티 심들아 굿밤 씨씨티비 다시 감시할수있다 17 10.02 09:5910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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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혹시 4일 부산 가는 심들 기차 언제 도착해? 15 10.02 15:01297 0
 
ผมรักคุณ 3 06.13 15:28 229 0
재민아 이것 뭐예요? 12 06.13 15:20 1243 1
재민이 전시회 프로모도 진짜 본격적이다.. 2 06.13 15:20 166 0
아놔 예사 위츄 배송 미뤄짐 3 06.13 15:19 138 0
태일이 개애애애애 잘생겼다 7 06.13 15:19 260 0
아니 위츄 배송을 얼마는 처미루는거야 10 06.13 15:17 392 0
와 친구 댈구해주기로 했는데 도록 댈구 무겁겠지? 06.13 15:13 82 0
재민이 전시회 못가면 죽음이다 진짜....... 2 06.13 15:12 94 0
너무 편해보이시네요 3 06.13 15:12 255 1
맠동 에바 9 06.13 15:11 418 2
재민이 전시회 1st임 이제 앞으로도 쭉 한다는 의미아니냐며 2 06.13 15:06 167 0
아니 마크사진 아니!!!! 12 06.13 15:05 530 0
재미니 전시회 가면 진짜 내 통장 죽을 것 같은데... 06.13 15:04 71 0
아니 중간에 이제노 본사람 06.13 15:03 87 0
정보/소식 재민이 전시회 트위터 계정 생겼다!! 1 06.13 15:03 256 0
이..이 사진 뭐야 5 06.13 15:02 290 0
저기 중간에 마크가 1 06.13 15:02 76 0
마크 어깨 뭐야 2 06.13 15:02 95 0
와 및친 4 06.13 15:01 121 0
근데 도영이 왜 이제껏 염색 안했지...? 싶을정도로 4 06.13 14:56 1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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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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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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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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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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