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9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스키즈🖤❤️10월 출첵 가볼까🖤❤️ 75 10.02 08:461100 4
스키즈/정보/소식 탕탕🖤❤️ Happy Birthday Bang Chan 25 0:01501 7
스키즈/OnAir걸음이들은 매운 거 잘 먹어??? 9 18:5250 0
스키즈 올해도 어김없이 올라온 네임드외테이의 찬이생일 축하영상 7 13:27201 4
스키즈/정보/소식 탕탕🖤❤️ [SKZVLOG] Bang Chan : CHAN BANG VLOG.. 6 20:00112 2
 
전진 욕심이 스멀스멀 올라오지만 07.30 11:21 39 0
예사 상품권 질문! 2 07.30 11:08 81 0
호주콘가는 친구들아 9 07.30 11:06 76 1
정보/소식 탕탕🖤❤️ 방찬, 필릭스의 All About Stray Kids Radio .. 07.30 11:02 47 0
스탠딩 번호 ㄹㅇ 의미없는 이유.. 5 07.30 10:44 247 0
F4 900번대인데 취소하고 일예 도전하는거 7 07.30 10:39 133 0
오늘 일예 도전하는 걸음?? 12 07.30 10:35 301 0
상품권 환불 전화 했는데 60% 안넘었다고 환불안된다는데 7 07.30 10:26 134 0
1층1열 2층1열 이면 걸음이들은 어디가?? 19 07.30 10:19 387 0
자리좀 봐줄 걸음이 (33구역 2열 vs 14구역 2열) 21 07.30 10:10 377 0
호주콘… 4 07.30 10:05 90 0
스탠딩 뒤로 빠져서 볼건데 3 07.30 09:58 99 0
동행있는 테이들아~ 6 07.30 09:55 96 0
2층 앞열이렁 1층뒷열이랑 3 07.30 09:53 81 0
일예도전하고 되면 한테이 동행으로 데리고가야지ㅜ 3 07.30 09:48 93 0
어제 찐막콘 전진하겠다고 2 07.30 09:39 119 0
티켓 결제했는데 결제수단 바꿀수있어? 3 07.30 09:37 70 0
찐막콘 42구역 왼블 -> 2층 오블로 교환할 걸음이 있니.. 07.30 09:26 39 0
티켓팅 예매할때 꼭 15 07.30 09:11 168 0
눈뜨자마자한일 2 07.30 09:11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스트레이키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