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9l

옛날에 데뷔 초반 쯤에는 진짜 예쁜 미소년? 그런 선 가늘고 곱상한 미인 느낌이었는데 크니까 선 좀 굵고 진해지면서 걍 미쳐버린 미남이 되어벌임 kijul 그 얼굴에 벌크업까지 적당히 하니까 정말 완벽함 상식과 취향을 파괴하는 얼굴임



 
익인1
ㄹㅇ 탈인간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나은 노른자팸 슬기,효정,문별 ✔이나은 복귀각 서니까 친분티 엄청 낸 분들✔390 10.02 17:1031178 18
드영배/정보/소식 故이선균 공로상에 눈물 바다 된 영화의 바다"유족에 전달”(종합)309 10.02 21:0917590 1
세븐틴사랑 돈 명예 택1 48 0:111121 0
데이식스하루들 입덕 곡 뭐야 ? 40 10.02 20:12346 0
이창섭/정보/소식 🍑🎉LEECHANGSUB 1ST ALBUM <1991> '33.. 38 10.02 18:04697 20
 
아이린 이거 무슨 곡할 때 착장이야?1 3:04 107 0
단편포타 추천해줄사람 절호의기회 이사람은 포타로 아이돌을 잡습니다 9 3:04 87 0
디제이 칼리드 평판 안좋아????1 3:04 94 0
정보/소식 고퀄리티라고 반응 좋은 방탄소년단과 하이브를 위해 싸우고 있는 아미 CG8 3:02 206 0
금발 원빈이 주기적으로 소환시켜야2 3:01 85 1
마플 여돌 체형 나노단위로 분석하고 코디 추천하는거 너무 싫어...3 2:58 66 0
찰스엔터 썰 이거 개윳기다1 2:57 147 0
정보/소식 2024년 현재까지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 된 케이팝 아티스트 TOP 512 2:55 436 2
난 흑백요리사 싱어게인때깔이라 생각했음3 2:53 174 0
마플 최근에 덕질에서 받는 행복보다 스트레스가 많으니까8 2:51 118 0
인티 뭐하냐고 왜 자꾸 서버터질라하냐고 2:51 22 0
인티 오늘따라 글이 잘안올라가네 2:50 19 0
하 인티 자꾸 렉 걸려…1 2:49 30 0
도영이 어깨 뼈(?) 구경하고 갈사람4 2:49 118 0
엔믹스 오오는 애초에 두곡 만들어서 하나로 합친거야??1 2:46 55 0
이제까지 내 인생 스쳐지나간 구본진들 사진 봤는데.. 2:45 34 0
재현이(yes nct) 귀여워...5 2:45 144 0
마쉐코 제발 다시 부활 해주세요 2:44 26 0
마플 배척 티내는 글 보고 꽁기해지면 어케..?10 2:44 151 0
혹시 데이식스 노래 중에 제발~ 제발~ 하는 노래 있어?9 2:44 3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7:44 ~ 10/3 7: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