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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곡 미쳤어ㅜ (ㅅㅍㅈㅇ) 3 08.17 22:21 61 0
와 이미 보면서 느꼈지만 얼마나 관리했을까..(ㅅㅍ?) 2 08.17 22:16 111 0
혹시 오늘 F1,F2 사이드쪽 간 길동 잇을까?? 7 08.17 22:14 76 0
저기 있잖아!16 08.17 22:13 190 1
난 막곡으로 시작할줄 알았어 (ㅅㅍㅈㅇ) 3 08.17 22:11 103 0
그래서 ㅅㅍㅈㅇ 1 08.17 22:09 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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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콘 가는 길동이들 준비 체크 ✅️ 2 08.17 22:04 100 0
오늘 진짜 너무좋았다 진짜 갈아넣은게 느껴졌어 08.17 22:03 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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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광이표 청량말랑몽글분위기 곡들 ㅅㅍㅈㅇ 08.17 21:53 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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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보면서 이제야 듣는데 08.17 21:40 23 0
진짜 너무예뻤다..기광이 찍은거 보구가!(ㅅㅍㅈㅇ) 20 08.17 21:37 26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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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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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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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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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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