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8l
이 글은 7개월 전 (2024/7/0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정보/소식 공계 인스타 성찬 to the UK 43 02.07 19:022187 26
라이즈라브뜨때 입장포카나 퇴장포카 줄까? 38 02.07 15:561567 1
라이즈내일 라브뜨 가는 몬드들아 22 02.07 16:30685 0
라이즈라브뜨 57 02.07 11:50980 0
라이즈라브뜨데이가는 지방몬드들 대중교통편 어떻게돼?? 18 02.07 09:56283 1
 
원석이 그와중에 원빈자아 못버려서 5 07.07 21:27 355 0
7분짜리 영상인데 넘 좋다ㅋㅋㅋㅋ저번부터 저런 숏폼?영상 타율 높은듯ㅋㅋㅋ 1 07.07 21:26 112 3
성찬이 신나서 춤추는 내내 광대 올라가있는거ㅋㅋㅋㅋㅋ 5 07.07 21:25 167 3
은석아 머라고?? 8 07.07 21:23 288 0
아니 타로가 원빈이를 삼켰다고요 지금 12 07.07 21:21 1373 4
숑톤은 정말 숨돌릴틈을 안줌 10 07.07 21:20 374 2
아니 누가 송은석한테 파트체인지 설명 시킨거임ㅋㅋㅋ 4 07.07 21:19 266 1
아니 개쪼끄마난 핸드폰 말고 큰 패드같은거라도 좀 주지 10 07.07 21:17 329 4
아 진짜 웃음이 안 멈춰ㅋㅋㅋㅋㅋ 2 07.07 21:17 81 0
옹기종기 라이즈😭🫶 3 07.07 21:16 168 3
빈앤톤 표정 동기화 뭐야 23 07.07 21:14 2055 7
찬영이 애기야? 13 07.07 21:14 1357 5
약간 단체동작?같은게 많아가지구 그런가 생각보다 정확도가 높긴 하다ㅋㅋㅋ 3 07.07 21:13 239 1
아 진심 개귀여워서 깔깔 웃으면서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7.07 21:10 112 0
아 파트스위치 진짜 너무 젛다 07.07 21:09 49 0
미쳐따 진짜 궈여워!!!! 07.07 21:08 50 0
삐니 별패치 붙였네 2 07.07 21:07 121 0
헐 파트 바꾸기???? 1 07.07 21:03 92 0
정보/소식 To. BRIIZE ('Boom Boom Bass' Part Switch .. 7 07.07 21:01 168 3
소히가 말한 선물이 과연 뭘까 7 07.07 20:39 29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