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밤 맞고 달리기 늦게 들어온사람 허벅지한대맞기 내기해서 허벅지 한대 맞은거로 아동학대로 고소하고 합의금 5억을 요구함
그거로 사람들 반응 불타니까
'진짜 5억 받을 생각이 아니라 화나서 홧김에 5억 부른거다' 함
근데 녹취록이 터짐ㅋㅋㅋㅋㅋㅋ
손흥민 4000억 이적료 얘기를 언급하며 (이부분도 개웃긴게 애초에 4000억 이적료 자체가 말안되고 얼척없는 부분임. 애를 축구시킨다는 부모가 축구도 모르고 가짜뉴스를 보고 믿는게...ㅋㅋㅋ)
'홧김에' 말한거라는 사람치고 꽤나 간절해보이는 음성...
그리고 이걸보면 이일과 비슷한 경우도 아닌 케이스를 언급하며 '연예인이 택시기사 싸대기 한대 때렸다고...' 말을 함ㅋㅋㅋㅋ 싸대기 맞는것도 큰 폭력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뉘앙스. 그런데 본인의 아들은 손웅정 감독에게 싸대기를 맞지도 빠따를 맞지도 않았다. 그런데 수억원대의 합의금을 요구함ㅋㅋ
그리고 화룡점정✨ 손웅정측 변호사에게 '내가 5억 받으면 너에게 1억 주겠다' 제안
손아카데미 다니는 다른 아이들의 학부모들은 손웅정감독 선처탄원서 씀.
탄원서 제출한 다른 학부모들은 손아카데미 3-5년씩 오래 다닌 학부모들이고 고소한 가족은 4달... 다녔다고 함.. 그냥 목적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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