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54 13:051901 8
플레이브 착샷올라왔다! 42 12:341636 0
플레이브이쯤에서 응원법 검사시간 모두 모여봐 37 10.02 23:441140 0
플레이브 헉 9월 엠카픽송 울애들이래 36 18:24595 0
플레이브너히.. 콘서트때 뭐 입고갈거야? 31 10.02 09:571209 0
 
잉? 하고 사라진거 지짜 큐띠빠띠하다 09.23 02:19 40 0
잉?하고 사라진 예주니 3 09.23 02:17 174 0
예준이 지금 창피해서 못오나 09.23 02:17 33 0
긴 연휴+바쁨 이거의 조합이었다 ㅋㅋㅋㅋㅋㅋ 09.23 02:12 31 0
진짜 요일 개념없이 바쁘게 일하긴했다.... 1 09.23 02:11 52 0
남예준 진짜 나만의 개그맨임 2 09.23 02:09 100 0
난 또 내가 월요일 출근 안한줄 ^^… 1 09.23 02:09 50 0
예준이 요일 종종 착각하는거 귀여워ㅋㅋㅋㅋㅋ 8 09.23 02:09 181 0
성큼 다가온 화요일 09.23 02:08 26 0
월요일 벌써 끝났니..? 5 09.23 02:07 94 0
큰일났다 준이가 요일감각을 잃었음 9 09.23 02:07 251 0
와 나방금 문득 든생각인데 09.23 02:06 30 0
콘서트까지 2주 남았다... 09.23 01:43 16 0
노아 담요 장식으로 전시만해놨는데 09.23 01:18 70 0
너네 응원봉꾸 해써? 30 09.23 00:41 1204 0
기다릴게 댕냥즈 새로운 랩 3 09.23 00:31 79 0
나 아직 자컨 안봄 1 09.23 00:20 115 0
와 라이어 게임 라이브 보는뎅 은호 1 09.23 00:15 135 0
아까 다른콘갓다가 풀리봣는데...소심한I라 인사는못함 09.23 00:13 108 0
개쩌는 영상을 봐버림 6 09.23 00:05 23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9:34 ~ 10/3 19: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