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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41 13:05647 1
플레이브 착샷올라왔다! 38 12:341164 0
플레이브이쯤에서 응원법 검사시간 모두 모여봐 36 10.02 23:441074 0
플레이브너히.. 콘서트때 뭐 입고갈거야? 30 10.02 09:571113 0
플레이브다들 시제석 도전해?? 22 10.02 22:38557 0
 
뭐야 리유저블백 1개 제한으로 바꼈대ㅠㅠ 18 10.02 21:05 565 0
티켓팅 시간 잘 봐!! 4 10.02 21:04 216 0
전광판이랑 무대셋팅 해보고 ㄱㅊ을 것 같아서 여는 건가 14 10.02 21:04 345 0
우리도 시제석 오픈할 수 있구나 10.02 21:02 80 0
및 오라 달콤한 시제석이여!!!!! 1 10.02 21:01 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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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시제석 오픈한대 3 10.02 21:00 116 0
봐봐 플둥이들아 뭐가 나아ㅠ 15 10.02 20:59 205 0
이제 말할때가 되었다…!! 6 10.02 20:50 2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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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나 라뷰자리 봐줄사람ㅜㅜ 6 10.02 20:31 113 0
잘들어봐 내가 몇가지 방법을 생각해봤어 7 10.02 20:23 1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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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