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56 13:052298 9
플레이브 착샷올라왔다! 45 12:341774 0
플레이브 지원사업공고 그냥 @PLAVE 라고 올리셨어도 될거같은데 41 19:361066 0
플레이브 헉 9월 엠카픽송 울애들이래 41 18:24765 3
플레이브이쯤에서 응원법 검사시간 모두 모여봐 37 10.02 23:441163 0
 
본인표출 소소하게 나눔할 거 포장 완료🫡 9 10.02 21:46 142 0
핑쪼에이드는..??? 7 10.02 21:44 105 0
당장 얼음 빼!!!!! 10.02 21:44 6 0
아아는 마셔야지 10.02 21:43 7 0
나에게 따뜻한거란 10.02 21:43 11 0
봉구가 아아랑 평냉 금지시켰으니 1 10.02 21:43 32 0
미안뵥뵥아 10.02 21:42 8 0
💗 아아는... 하고 고민하는 시간 가지는거 뭐야 1 10.02 21:42 32 0
밤뵤 이모티콘 몬데욬ㅋㅋㅋㅋㅋ 10.02 21:42 12 0
콘 못갈거라 생각해서 돈 써버려서 20만원밖에 없는데... 10.02 21:36 92 0
플리 한명이라도 더 낑겨넣어보려는거 좋다... 3 10.02 21:36 124 0
이미 감기걸린 플둥쓰 14 10.02 21:33 101 0
안그래도 밤비가 하트 중앙인데 이래놓으니까 2 10.02 21:33 130 0
아ㅋ 숙소 잡았다~ 10.02 21:33 76 0
저번에 이래 썼었는데 2 10.02 21:32 114 0
일단 시제석 된다 생각하고 기차표 예매할건데 13 10.02 21:30 153 0
나눔 물품 드디어 다만들었다 24 10.02 21:29 318 0
아 제발 이결좌만 안보길 제발 4 10.02 21:27 76 0
시제는 ㄹㅇ 현장감만 생각하고 가야헌다 6 10.02 21:24 277 0
진짜 그공간에 나도 함께 존재하고시퍼🥹 11 10.02 21:22 1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