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고민시 4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92l 5
이 글은 9개월 전 (2024/7/0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정보/소식 RIIZE 라이즈 The 1st Album 【ODYSSEY】 REALTIM.. 75 0:461362
라이즈다들 버블 닉네임 뭐 했어☺️ 40 04.28 23:021076 0
라이즈나만 아직 안 사는 거 아니지...? 33 04.28 15:001524 0
라이즈 제목이랑 사진만 보고 기대되는 노래 말하고 가기 30 0:16301 0
라이즈다들 랜덤 운빨 좋은 편이야? 23 04.28 19:32314 0
 
나는 앙콘때 브리즈 라이즈 아무도 안울거같은딩... 5 09.07 14:05 302 0
럭키 앨범 오늘 온다 !! 1 09.07 13:49 75 0
에필로그 콤보앨범 2 09.07 13:43 92 0
아 진지하게 환타티셔츠 입고가고싶은데 해외직구밖에 없네 ㅜ 1 09.07 13:32 66 0
본인표출 냥덕누나 컨셉을 포기 할수 없어서 3 09.07 13:12 226 0
잉크콘 노래 뭐 할 것 같아??? 5 09.07 13:00 168 0
근데 왜 막콘 드코가 하늘색일까?? 주황색일법도 한데 7 09.07 12:37 319 0
나 방금 연청자켓 샀다!!!!!! 2 09.07 12:36 84 0
막 아망추랑 빵?? 나눔 하던데 콘서트 장안에서 목고 마셔도 돼?? 5 09.07 12:23 165 0
나 양도받았는데 일생겨서 못가는데ㅠㅠ 11 09.07 12:09 376 0
이틀 가는데 양일 다 울트라 빌릴까? 3 09.07 12:02 117 0
잠만 토요일에 비오는 거 실화냐 3 09.07 11:58 195 0
송키티 진실로 고양이였어 2 09.07 11:44 91 0
mr에 노래부르는게 생각보다 힘든거였구나ㄷㄷㄷ 09.07 11:41 47 0
장터 중콘 양도받을 몬드 있나요(완료) 5 09.07 11:33 214 0
붐붐베 파트체인지 봐도봐도 웃김ㅋㅋㅋ 09.07 11:33 37 0
메모리즈 들을때는 쉬워보이는데 09.07 11:06 38 0
첫콘때 드코 맞추려는데 7 09.07 11:02 121 0
잉크콘 가는 몬드들 있어?? 1 09.07 10:53 80 0
메모리즈 떼창 너무 어려워요 7 09.07 09:59 1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