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큐브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펜타곤/정보/소식 241001 신원 위버스 10.01 11:035 0
펜타곤/정보/소식 240930 진호 [📸]  MAGAZINE HO #69 '여행 / 김범수' 비.. 10.01 06:051 0
펜타곤/정보/소식 240930 키노 Better Surfing than suffering 10.01 06:0515 0
펜타곤/정보/소식 240930 우석 이주의 밤라 10.01 06:544 0
펜타곤/정보/소식 241002 여원 인스스 10.02 20:383 0
 
정보/소식 241003 키노 인스스(ㅅㅇㄷ축제) 1:31 6 0
정보/소식 241003 우석 밤라 인스타 0:32 1 0
정보/소식 241002 키노 Sorry not sorry 😚😏 10.02 22:32 2 0
정보/소식 241002 여원 인스스 10.02 20:38 3 0
정보/소식 241002 진호 인스스 10.02 18:36 4 0
정보/소식 241002 KINO - Broke My Heart (feat. Lay B.. 10.02 18:34 4 0
정보/소식 241002 후이 Digital Single [잡초(With장혜진)] .. 10.02 18:33 2 0
정보/소식 241002 진호 [📺] Teddy_Bear_Challenge 10.02 18:33 2 0
정보/소식 241002 홍석 인스스 10.02 18:32 1 0
정보/소식 241002 진호 [📺] peel the Avocado 🥑 10.02 18:29 1 0
정보/소식 241001 키노 인스스 10.02 08:29 3 0
정보/소식 241001 홍석 인스스 10.02 08:27 2 0
정보/소식 241001 키노 There goes my voice 10.01 22:10 3 0
정보/소식 241001 진호 [📸]  <문학주간 2024 [폐막식]  우리 곁의 파랑&g.. 10.01 22:10 2 0
정보/소식 241001 진호 [📺] JINHO 1st Mini Album [CHO:RD.. 10.01 22:09 1 0
정보/소식 241001 키노 Just say yes, i will do anythin.. 10.01 18:44 14 0
정보/소식 241001 진호 X 10.01 18:24 3 0
정보/소식 241001 후이 Digital Single [잡초(With장혜진)] .. 10.01 18:22 8 0
정보/소식 241001 진호X 10.01 14:46 3 0
정보/소식 241001 홍석 인스스 10.01 14:11 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2:24 ~ 10/3 1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펜타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