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본진 아니면 관심이 1도 없음
다른 그룹 멤들 얼굴은 물론 이름도 잘 모름
(민망)
일하면서 노래 랜덤으로 걸어놓고 아무노래나 듣긴 들어
근데 약간 화이트노이즈같은 의미로 틀어져있어서 노래라고 자각을 잘 안해
지금까지의 패턴으로는 이렇게 한그룹만 깊이 열심히 파다가 한 2년 반에서 3년 사이에 새 본진을 벼락맞듯 맞이함
그럼 또 요기에만 정진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