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0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황재균·지연, 결국 이혼… 이혼 조정신청서 제출363 10.05 15:3433513 5
플레이브/OnAir'Hello, Asterum!' ENCORE 온콘 달글💙💜💗❤️🖤 6880 10.05 17:595574 26
드영배목소리 좋은 배우하면68 10.05 19:341318 0
세븐틴안이뤄질거같으니 당당하게 요구하는것들 있니? 66 10.05 14:413869 1
데이식스다들 Band Aid 최애곡 뭐야? 52 10.05 21:19982 0
 
오마에가 뭔뜻이양??10 10.01 09:10 625 0
어떡해 앤톤이는 칸막이 연게 진짜 좋은가봐19 10.01 09:08 1540 19
보넥도 출국하지 마 너네 지금 잘생겼다고5 10.01 09:08 424 0
정보/소식 [속보] 이스라엘군, 결국 레바논 침공 맹폭격…중동전쟁 초읽기2 10.01 09:08 207 0
정국 하라메 곡도 곡인데 영상도 잘뽑혀서 한번씩 보는 거 좋아하는데8 10.01 09:08 206 1
와 아이유 콘서트 나라별 굿즈 다 모으신 유애나 발견6 10.01 09:07 939 1
흑백요리사 이 음식4 10.01 09:07 497 0
주연이가 너무 좋아......2 10.01 09:03 104 0
있지이번컴백기대된다ㅜㅜ그리고이영상뭔가감동적이야1 10.01 09:02 131 2
정보/소식 [단독] '안대 씌우고 성관계 몰카' 2017년 데뷔 아이돌, 2심도 선처 호소할까1 10.01 09:02 244 0
정보/소식 [속보] 현재 이스라엘에게 침공 당한 레바논 처참한 현장사진4 10.01 09:01 1893 0
정보/소식 대세 예능 '흑백요리사', 화제성 2주 연속 1위2 10.01 08:59 76 0
가을남자 이소희3 10.01 08:59 137 3
은석 성찬 청춘영화 그 자체다11 10.01 08:58 596 4
정보/소식 미국, 이스라엘의 '레바논 침공' 사실상 승인....수천명 미군 추가 파병한다3 10.01 08:53 493 0
이펙스 컴백하네3 10.01 08:53 89 0
샤이니 하드 앨범 순서대로 들으니깐 좋은데5 10.01 08:53 257 0
푸르디푸른 눈빛이 무슨 뜻일까8 10.01 08:52 124 0
또 전쟁났네 아이고...... 10.01 08:49 426 0
장터 예사 오늘 1일 오전10시 용병 구합니다4 10.01 08:49 1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