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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54 13:05222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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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지원사업공고 그냥 @PLAVE 라고 올리셨어도 될거같은데 40 19:369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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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제석!!! 2 10.02 22:30 123 0
노라인 사랑two 이거는.. 진짜 1 10.02 22:29 32 0
시제석이 풀렸다는건 무대설치 완료라는거지🥹 2 10.02 22:28 159 0
내일 공연한다는거 7 10.02 22:27 182 0
라뷰 예매 관련 물어봐도 돼? 1 10.02 22:25 76 0
마플 큰 영향이거나 큰 문젠 아닌데 걍 한번에 알아서 해주면 안되나 32 10.02 22:23 548 0
아 친친에서 한 거침없이 하이킥 사극버전 진짜 2 10.02 22:19 33 0
플둥이들아 내가 헤드셋이 생겼는데 3 10.02 22:18 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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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갠멘이 뭐야? 10 10.02 22:06 322 0
나 고민이 있어 3 10.02 22:06 92 0
마플 ㅇㅈ들 다 망하고 플리들만 다 잡았으면 좋겠다 2 10.02 22:04 108 0
지방플둥이들 어떻게 할 생각이니..? 5 10.02 21:58 158 0
아 버블 타이밍ㅋㅋㅋㅋㅋㅋㅋㅋ 8 10.02 21:55 212 1
우리 민족의 전통 음료 에이드는 본래 탕약기에 달짝지근하게 졸여 마시는 음료입니.. 5 10.02 21:53 7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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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이런거 처음이라 그런데 혹시 라뷰갈 때 머 준비해야하나? 11 10.02 21:50 224 0
반바지 입으려던 플둥 바로 긴바지로 변경 3 10.02 21:50 62 0
얼죽핑💗 1 10.02 21:50 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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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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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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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