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덕질하면서 젤 잘한거 23 10.02 17:061569 0
인피니트로터리 할인권 사용할 수는 있을까..? 20 10.02 23:34636 0
인피니트/정보/소식 김성규(Kim Sung Kyu) 콘서트 [LV3:Let'sVacay] TO.. 10 12:01205 0
인피니트 킹키 리본 키링 겟! 13 10.02 19:04542 0
인피니트외출하면서 틴트 두고 와서 사러 올리브영 왔는데 10 13:20207 0
 
근데 왜 첫콘만 따로 보내는 거지 7 06.26 07:20 258 0
무집 티켓 꼭 본인이 받아야돼? 4 06.26 05:03 314 0
마플 근데 명수 걱정되긴 한다.. 2 06.26 01:21 329 0
눈부셨다 후렴 엄청 빡세다 4 06.25 23:55 255 0
뚜기들아 나 남우현이 너무 조아……… 13 06.25 21:21 534 0
진심 팬귀 빼고 들어도 노래 분위기 돌았음 7 06.25 20:43 399 1
눈부셨다 나만 선업튀 생각난게 아닌가봄 9 06.25 20:10 927 0
갠적으로 미래에서 기대되는거 06.25 19:58 120 0
이번 우현이 앨범 중에서 14 06.25 19:42 667 0
우현이 컴백기념으로 피자시킴 7 06.25 19:36 251 0
자리 좀 골라주라! 10 06.25 19:23 353 0
화이트리 녹음 어느날인지 아는뚝? 14 06.25 19:22 673 0
Whitree 진짜 설렌다 06.25 19:18 61 0
애들 인스스 올려주는거 왤케 귀여움?ㅋㅋㅋㅋㅋ 06.25 19:13 70 0
엄마 몰래온 팬 캘포였나?? 2 06.25 19:10 233 0
아 엄마 몰래온 팬 진짜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6.25 19:01 190 0
식목일 쿨타임 찼다!!!! 06.25 18:57 56 0
근데 낙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25 18:53 99 0
티켓 양일 선예매 했는데 하나만 오네 13 06.25 18:50 511 0
엄마 몰래 왔어요!!!엄마 몰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25 18:47 1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