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1l

위시 노래 찾아 듣고 영상 찾아 보는 중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위시 ㅇㅈ
3개월 전
익인2
나도 노래듣고 관심생겼어 ㅋㅋㅋ 노래 너무 좋음 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황재균·지연, 결국 이혼… 이혼 조정신청서 제출363 10.05 15:3433513 5
플레이브/OnAir'Hello, Asterum!' ENCORE 온콘 달글💙💜💗❤️🖤 6880 10.05 17:595574 26
드영배목소리 좋은 배우하면68 10.05 19:341318 0
세븐틴안이뤄질거같으니 당당하게 요구하는것들 있니? 66 10.05 14:413869 1
데이식스다들 Band Aid 최애곡 뭐야? 52 10.05 21:19982 0
 
뉴진스가... 진짜 미쳤다21 10.01 10:24 1445 23
블팽 음원에서 제니 중저음 듣고 팬됐는데1 10.01 10:23 99 0
엔시티 노래 중에 위우위우 거리는게 뭐야?11 10.01 10:23 462 0
나 어쩌다 보니 멜론 리스너 3n만명 중 3n번째다 ㅋㅋㅋㅋ2 10.01 10:22 85 0
도경수 무대중에 컨페티 털어내는거 개멋있다5 10.01 10:22 164 4
정보/소식 다이몬 탈퇴한 막내 조 인스타 편지56 10.01 10:21 4106 4
마플 자꾸 현주가 음방에 빠졌니 어쩌니 하는 사람들 이 글 보길 (현주동생글)3 10.01 10:21 1254 3
장터 나훈아 광주 티켓 필요한시람....8 10.01 10:20 178 0
방탄 진 앰버 중에 라네즈가 느낌 젤 잘 살린듯6 10.01 10:19 374 1
와우 오늘 kbs에서 하는 전설의 취사병 현역 취사병들이 나오는거네????정국이 생각난다 ㅋ..3 10.01 10:19 352 0
도영 방금 뜬 화보 사진 새롭다13 10.01 10:18 616 9
아 올영 랭킹에서 방탄을 보네7 10.01 10:16 602 11
정우 화보 느낌 짱좋 ..흰티와 청바지5 10.01 10:15 210 0
나 하이브돌만 파는 잡덕인데 리쿠가 좋은거같아ㅜㅜ1 10.01 10:14 153 0
1차 많은 씨피 물어봐도 되나?? 안되납... 32 10.01 10:14 431 0
유우시 파파고 치즈볼 사주세요 개귀엽누 10.01 10:13 62 0
정보/소식 샤이니 민호, 데뷔 16년만 첫 솔로 콘서트 연다[공식] 10.01 10:13 183 1
명재현 팬싸 이 옷 팬아트 진짜 쏟아진다 ㅋㅋㅋ4 10.01 10:12 454 0
제노가 차일드를 왜이리 좋아해2 10.01 10:12 156 2
도영이들아12 10.01 10:12 250 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