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1l 3
인스타그램 오류로 미리보기가 되지 않아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이창섭 정규1집 설이들의 최애곡은?!! 19 10.02 20:31462 4
비투비..~ 14 7:36178 0
비투비 모던ㅋㅋㅋㅋㅋㅋㅋ 11 10.02 17:25663 1
비투비 그리워하다 일간 재진입🎉🎉🎉 9 10.02 13:58272 7
비투비 4일 6시 창섭이 픽시드!! 9 10.02 16:06319 3
 
진짜 울 애들 대단하다 1 06.15 03:25 253 2
비투비랑 🫧할수록 느끼는거 2 06.15 03:24 146 0
하...나설이 또 반성하네.. 1 06.15 03:20 101 0
올해 안에 식이 솔로 2집..?? 1 06.15 03:13 130 0
아싸 현시기보다 현식시 빨랐다 06.15 03:09 38 0
하 현식선배 진짜 .. 06.15 03:09 39 0
이면식 유죄 06.15 03:09 32 0
와 식이 멘트 뭐야 06.15 03:08 54 0
밭매러 가는 광냥이(not 💩) 7 06.15 01:06 344 0
🍀 3 06.15 01:03 57 0
슬프다..구닥다리 노트북이 딥디 인식을 잘 못해.. 1 06.15 00:53 102 0
아니 큰방초록글에 설들 왜케 많ㅇ....ㅏ...? 7 06.15 00:50 397 0
아가설 늦덕들 민혁이 아이돌미술관 레전드인데 안본설있니? 5 06.15 00:31 81 2
총공팀💙 5 06.15 00:23 81 0
나 디비디 택배 안왔다?? 9 06.15 00:19 137 0
와 두명과 네명의 차이래 5 06.15 00:10 371 0
🍀 1 06.15 00:05 40 0
워터밤 가는 설들 스마트 입장 문자 온거 하세용! 06.15 00:04 79 0
민혁이 원더월 언제 까지 볼 수 있는지 아는 설 7 06.14 23:50 150 0
이렇게 내 핑계거리는 ㅋㅋㅋ 1 06.14 23:15 1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1:46 ~ 10/3 2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