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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정보/소식 고소 공지 103 10.17 18:0212954
라이즈 찬영이 위버스 상메 올렸어 61 2:327147
라이즈버블하게되면 누구할꺼야? 42 1:261014 2
라이즈📢📢긴급 화력지원해줘 3위안에 들어야해🪫🪫 58 10.17 23:011032 9
라이즈헐 고소 공지 뜸 27 10.17 18:00691 3
 
마플 어차피 개판인 거 소문났는데 번복이나 해 10.13 09:53 35 0
플택계여도 트위터 프사 이걸로 하는게 좋을까 10.13 09:53 84 0
마플 6 프사 잘 긁히나봄ㅋㅋㅋㅋㅋ 1 10.13 09:52 164 0
어제 성명문 국화 연관 기사 다해서 4건 뜨던데 위버스글은 지금 13건 뜨네 ㅋ.. 3 10.13 09:51 142 0
센터장끼리 맞팔아닌것부터가 개판인거야ㅋ 3 10.13 09:50 316 21
위버스 응원 알람 뜰 때마다 심장 아픔 10.13 09:49 91 1
위버스 펜레터랑 포스터에 6라는 이미지도 많이 올리자 2 10.13 09:45 161 3
마플 멤버 방패막이는 걔 복귀문에서도 봐서 이미 예상했어 2 10.13 09:45 107 0
마플 아나 실수로 화환 옵션 축하로 했는데 화환업체에서 근조로 변경해 드리겠다고 문자.. 7 10.13 09:44 235 0
얘들아 프사 바꾸려고 하는데 사진 권한이 없다고 뜨는데 도와줄 사람 ㅠㅠㅠㅠ (.. 11 10.13 09:44 176 0
애들 한국 언제와? 1 10.13 09:43 84 0
마플 다시 생각해도 개건방진 발상 10.13 09:43 34 0
나 어제 진짜 기절하듯이 자고 방금 위버스 봤어 3 10.13 09:42 96 0
마플 라이즈(6)의 성공을 위해서라면 나도 뭐든지한다고 10.13 09:41 24 2
마플 아니 원빈이 라이즈의 성공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사람이라고4 10.13 09:37 308 0
마플 나 꿈꿨는데 애들 단체 라방 왔다가 하...... 못해먹겠다 하면서 갑자기 진실.. 3 10.13 09:37 125 0
브리즈들 함께 가줘서 고마워 4 10.13 09:37 53 6
우리 지금 해야할거 2 10.13 09:36 97 6
근데 우리 홍승한 내보내는 걸로 만족해야 해? 10 10.13 09:36 440 0
마플 스트레스에 취약한 편이라 지금도 미치겠음 4 10.13 09:36 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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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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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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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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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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