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스무살(가수) 9시간 전 N고민시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1l
이 글은 9개월 전 (2024/7/0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5월에도 라이즈와 함께 라브뜨할 몬드들🧡 27 0:1541 8
라이즈 원빈 성찬 쇼타로 틱톡 챌린지 17 04.30 19:16395 10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 첫 정규 앨범, 극장서 감상한다…메가박스 단독 개최 17 04.30 10:55657 5
라이즈원빈이 버블 읽었나봥 17 04.30 17:29257 0
라이즈상영회 갈려고 하는 몬드들 12 04.30 12:08354 3
 
낼 락밤이 케이프랑 스크런치 현장에서 사는 몬드들 몇시에가? 1 09.12 14:42 55 0
내일 시네마뷰잉 가는데 끝나고 다음 영화 상영 텀까지 짧구나ㅜ 6 09.12 14:41 140 0
플로어 가는 몬드들 막 스케치북이나 패드 가져가?? 3 09.12 14:41 112 0
장터 보딩패스 교환 구해봐! 나 은석 -> 몬드 앤톤 09.12 14:37 55 0
내일 진짜 몇시에 끝날까? 우리 팬콘이랑 홀투어 대부분 최대가 2시간 30분이었.. 3 09.12 14:36 121 0
우리 중콘 몇시에 끝날까…?센트럴시티에서 버스 타야되는데 3 09.12 14:35 75 0
중콘 청청 드코 준비 잘 하고 있니 7 09.12 14:34 94 0
몬드들아 나 낼 팬콘 반다나할건데 색상쫌 골라주라ㅜ18 09.12 14:28 172 0
양도받은 티켓으로 들어갈수있지?? 이름 달라도?? 6 09.12 14:22 170 0
중콘 양도 받을 몬드? 5 09.12 14:22 218 0
너네 주황색 드코 뭐햐 11 09.12 14:22 134 0
근데 시제석 티켓팅 당장 당일인데 무통장 돼? 8 09.12 14:08 294 0
장터 막콘 자리 교환 구해바요 25구역 -> 42구역 1 09.12 14:07 70 0
7.8.9구역 12열 오늘 풀린건가? 15 09.12 14:07 426 0
2 시에 첫콘 취소표 잡았어 4 09.12 14:06 273 0
티켓 양도하는데 8 09.12 14:03 173 0
장터 첫콘 자리교환! 09.12 14:03 66 0
첫콘 가는데 응원봉 굿즈들 안 온 몬드들 1 09.12 14:01 100 0
추가석 열리는데 첫중막 다 열리는거양? 2 09.12 13:58 148 0
막콘표 당일에도 양도가 될까? 28 09.12 13:56 4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