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사랑 돈 명예 택1 121 0:115171 1
세븐틴줄이면 LMF? 32 0:071191 0
세븐틴 원우 버버리 행사 갔는데 머리 보라색임 20 10.02 19:03903 1
세븐틴첫콘 곧 들어가는데 븨앞 노려도 되려나 45 2:13830 0
세븐틴새벽에 빂 개풀렸네 22 10.02 07:013509 0
 
승관이 위버스 치링치링 1 1:37 21 0
마플 취켓 성공하고도 배 아픈 이 상황... 5 1:37 197 0
치링치링 승관이 위버스 2 1:36 16 0
첫콘 노리고 계속 대기 타는 중인데 3 1:35 75 0
첫콘 노리는데 정신나갈거 같음 8 1:34 158 0
첫... 이제 안 나오려나...? 2 1:34 94 0
마플 3층은 하나도 안풀리는 걸 보면 1:33 134 0
들어간 사람들 중에 이선좌 맞는사람 13ㄲ 1:33 64 0
마플 첫콘 대기하는봉 28 1:33 110 0
반지구역 잡음 ㅠㅠㅠㅠ 9 1:33 267 0
나는 취소표가 이정도로 풀리는 것도 너무 충격이야.. 15 1:32 242 0
마플 선예로 잡은 내 자리보다 좋은 자리 많이 풀리는 거 같당... 4 1:32 125 0
6000... 언제 들어갈 수 있을까.. 1:31 29 0
첫 빕나오는거 보니까 도박하고싶어짐 13 1:29 193 0
지금 들어가도 내일 막콘 취켓 못하는게 현타온다 4 1:29 130 0
나 ,, 나 취켓 성곡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3 1:29 150 0
다들 대기 몇번이야? 30 1:27 322 0
뭐야 자리 왤케 많이 나와 2 1:25 186 0
진짜 대박인데 19 1:24 520 0
마플 엉엉 나도 들어갈래ㅠㅠㅠㅠㅠ 대기번호 제발 좀 ㅠㅠ 1 1:23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0:46 ~ 10/3 20: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