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0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정보/소식 🍑🎉LEECHANGSUB 1ST ALBUM <1991> '33.. 40 10.02 18:04822 23
이창섭 ✨이창섭 컴백 <33>, <OLD TOWN>✨ 많관부🍑 32 15:19405 16
이창섭섭이 개인 엑스 뭐지? 26 18:19184 0
이창섭 Pixid 창서비 나온다 !! 20 10.02 16:04260 2
이창섭 노래가 고팠나보다 18 10.02 17:01295 6
 
쇼츠맛집 과자 3 12.16 19:48 37 1
타싸에서 웃긴글 봄 7 12.16 19:22 281 1
정보/소식 오셜비 BTOB TIME #우리들의_콘서트 4 12.16 17:22 36 0
암스낵 물치과 봐도봐도 재밌네 ㅎㅎ 5 12.16 12:09 93 0
필소굿와우 6 12.16 09:02 167 0
창섭이 엄마랑 뮤 보러간거 귀여워ㅠㅠ 3 12.16 05:23 150 0
이언니 여대에서 보고싶어 1 12.16 03:01 65 0
전과자 점점재밌어지는데 어떡하지 3 12.16 02:41 95 0
창섭시🍑 3 12.16 02:26 22 1
창섭시🍑 3 12.16 02:26 20 0
창섭시🍑 3 12.16 02:26 20 0
짧은커버 감질맛나,,,, 2 12.16 01:28 55 0
근데 창섭이 어떤과든 그 실습복? 너무 잘어울려 4 12.15 23:31 58 1
이창섭 같은 과였으면 남몰래 동기들이 짝사랑할st 3 12.15 22:15 84 0
창서비 대박ㅋㅋㅋㅋㅋ 조교야??? 5 12.15 21:21 157 0
예고 빵터졌어 ㅋㅋㅋㅋㅋㅋㅋ 4 12.15 20:37 98 0
아니 근데ㅋㅋㅋㅋ 짠조 이거 4 12.15 20:06 106 0
쨘쬬 일렉트로닉 걸린거 ㄱㅇㄱ ㅋㅋㅋㅋㅋㅋ 3 12.15 19:50 70 0
찌부된 짠쬬 ㅋㅋㅋㅋㅋ 2 12.15 19:49 40 0
섭이 뮤기작도 보고싶다 5 12.15 19:34 7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8:34 ~ 10/3 18: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