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2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47 13:051077 4
플레이브 착샷올라왔다! 40 12:341312 0
플레이브이쯤에서 응원법 검사시간 모두 모여봐 37 10.02 23:441094 0
플레이브너히.. 콘서트때 뭐 입고갈거야? 31 10.02 09:571148 0
플레이브다들 시제석 도전해?? 22 10.02 22:38565 0
 
아니 나 스밍이 좀 이상한 것 같아 4 08.21 10:46 86 0
들으면 들을 수록 팬송이라는 느낌이 너무 강해져 2 08.21 10:46 71 0
삼뮤 구버전은 진짜 전설이다... 13 08.21 10:46 148 0
나는 도파민에 절여져써.. 08.21 10:44 25 0
허티계정주들 다시 노동 시작하는거 왤케 웃기지ㅋㅋㅋ 3 08.21 10:43 177 0
근데 어제진짜 넘재밌었음 7 08.21 10:42 94 0
쏘몰이 하나로 안 될 체력 같아서 홍삼도 가져옴 08.21 10:42 13 0
우리는 서로 사랑할 시간도 모자라 다 알지? 5 08.21 10:41 62 1
형아 따라하는 가나디 2 08.21 10:40 87 0
봉구파트 ㄹㅇ 한호흡챌린지네ㅋㅋㅋㅋㅋ 3 08.21 10:38 116 0
ㅎㅎ회사컴으로 하는 스밍 맛나다 3 08.21 10:38 37 0
오늘부터 음중 시청자위원회 투표인데 2 08.21 10:37 66 0
사실 이번 목표 비교는 같은 디싱인 메리플리였는데 ㅋㅋㅋ 3 08.21 10:36 108 0
웨포럽은 밀리언스 몇일만에 갔어? 8 08.21 10:33 207 0
웨포럽이랑 펌펍볼이랑 나란히 차트에 있는 거 좋다 1 08.21 10:32 29 0
어제 진짜 메리플리 막곡으로 들었어도 웃겼겠다 2 08.21 10:31 85 0
우리 응원법 언제 누가 정해??? 5 08.21 10:29 133 0
마플 아 ㅋㅂ 키알 오늘도 20 08.21 10:27 294 0
대충 지금 스밍 얼마정도 찍혀야하니...? 25 08.21 10:21 207 0
2M 도전 중이라고 합니다 스밍 확인! 13 08.21 10:19 1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5:42 ~ 10/3 15: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