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2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56 13:052298 9
플레이브 착샷올라왔다! 45 12:341774 0
플레이브 지원사업공고 그냥 @PLAVE 라고 올리셨어도 될거같은데 41 19:361066 0
플레이브 헉 9월 엠카픽송 울애들이래 41 18:24765 3
플레이브이쯤에서 응원법 검사시간 모두 모여봐 37 10.02 23:441163 0
 
플레이브 재미따 4 05.09 00:23 129 0
이러고 저녁에 댕댕즈 방송이라고? 3 05.09 00:23 99 0
전기가 나갔닼ㅋㅋㅋㅋㅋㅋㅋㅋ 05.09 00:23 53 0
우리가 훔쳐갈게 1 05.09 00:22 58 0
회피실패 1 05.09 00:22 55 0
맥ㅂ 고장나야한댘ㅋㅋㅋㅋㅋㅋㅋㅋ 05.09 00:21 65 0
9시부터 잠왔는데 잠 못자.. 05.09 00:21 60 0
가나디 지금 예준이형이 놀아줘서 신났어 1 05.09 00:21 80 0
이제 맥북 사준다고 하려나 05.09 00:21 60 0
이거 전에 예준이한테 밥 같이 먹자고 하던 그거 생각난다ㅋㅋㅋㅋ 2 05.09 00:21 92 0
근데 다들 워커홀릭이야 3 05.09 00:20 123 0
노아 뒤늦게 확인해도 댓글 안다는거 아니야??ㅋㅋㅋㅋ 1 05.09 00:19 139 0
오메 우리 가나디 무슨일이야ㅋㅋㅋㅋㅋㅋ 05.09 00:19 68 0
퍼즐퍼즐 400 5 05.09 00:19 86 0
매번 은호가 밤비 놀리면 엠벼 맹신 안하는데 이 짤 생각나 9 05.09 00:19 251 0
집착광견...? 05.09 00:19 81 0
댄라즈한테는 개큰뵥뵥(?)해주고 같은 작곡즈한테는 일감 주는 투명한 댕댕이 05.09 00:19 78 0
홀리 05.09 00:19 59 0
은호위버스개껴 05.09 00:18 65 0
와중에 조용한 공주님 7 05.09 00:18 1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