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6



 
익인1
이 조합도 보컬이 맛있잖아🫠
2개월 전
익인2
크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디 사건 조만간 명단공개할 예정199 10.03 22:078740 4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117 10.03 23:324184 0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82 0:04779 4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78 10.03 18:083111 0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60 10.03 13:052735 12
 
정보/소식 빌런 낙인 '흑백요리사' 선경 롱게스트…"악플 벌써 8000개7 10.03 01:49 537 0
와 포카마켓 미쳤다3 10.03 01:49 372 0
나는 남자 목소리가 더 듣기 편하다 생각하는데3 10.03 01:48 57 0
마플 본인표출방탄팬들 막댓사수 어케 좀 해봐6 10.03 01:48 222 0
이제 화요일, 수요일 무슨 낙으로 버티나 보스라이즈 없는데5 10.03 01:48 68 0
데이식스 입덕 후 세상이 달라짐 2 10.03 01:48 172 0
마플 팬싸 피에스 도대체 왜 안되는거임...?? 3 10.03 01:48 142 0
마플 아 아이돌 입덕한지 얼마 안되서 탐라에 친목 운운하길래 타그룹 연예인인줄 알았는데5 10.03 01:47 184 0
엔시티 짤털하고 갈게 다들 좋은 밤 보내2 10.03 01:46 78 1
마플 입덕직캠글 보니까 생각났는데 최근활동 입덕직캠 하나도 안줌ㅠ 10.03 01:46 45 0
요즘 본진 그룹 활동 없으니까2 10.03 01:45 76 0
포카 양도할 때3 10.03 01:45 38 0
얘들아 누가 공이고 누가 수같아? 35 10.03 01:45 499 0
마플 하 우리판 포타 잼민포타밭됨 😢😭 2 10.03 01:43 204 0
제발 헤메코 예쁜날에 입덕직캠 주세요 10.03 01:43 36 0
우리나라 대표하는 아이돌 하면5 10.03 01:43 177 0
난 흑백요리사 이번에 최현석이 (ㅅㅍㅈㅇ)6 10.03 01:43 395 0
데이식스 how to love 개좋다..7 10.03 01:42 154 0
수요상이 정확히 뭐지11 10.03 01:42 110 0
네오센터 인력 충원했나2 10.03 01:41 28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5:48 ~ 10/4 5: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