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고양콘 나눔 준비 다했어🩷🩵 36 10.08 19:411430 10
세븐틴봉들 입덕부정 얼마나 했어? 31 13:38927 0
세븐틴스트리트 예약 대기 44 19:18713 0
세븐틴다들 스트리트 언제 예약했어? 24 20:52201 0
세븐틴왜 세봉이들에겐 저들의 애인이 되고싶다 보다 멤버가 되고 싶단 감정이 더 강하게.. 38 10.08 13:581058 3
 
아 위버스스태프 글 너무 🥹 10.04 00:56 79 0
나도 간다.. 막콘.. 3 10.04 00:56 101 0
크하학 정하니 생일 케이끼 봐 너무 귀여워 3 10.04 00:56 111 0
난 진짜 맨날 바쁘게 사는 애들한테 정말 소중한 시간될거라고 생각하고 10.04 00:55 37 0
Vip는 양도 안 되지ㅠㅠㅠ?? 8 10.04 00:53 183 0
첫콘은 또 안 풀리려나..? 13 10.04 00:50 270 0
0표 클럽 어제 오늘 첫막 VIP잡다... 31 10.04 00:48 1098 0
400번대면 몇시에 들어가려나….. 2 10.04 00:47 67 0
인팤 걍 돈주고 눈밭이라도 보고싶다 10.04 00:46 19 0
대기 세자리 수인 봉들 잘거야?? 3 10.04 00:46 73 0
하니목소리 닳을때까지 들어야지 ㅠㅠㅠ 10.04 00:46 7 0
마플 하 삼일전에 미리 새벽에들어가질 것까지 계산해서 대기를 타야하는거니 1 10.04 00:46 39 0
이야아 브금을 웃음꽃을 깔아?? 1 10.04 00:45 19 0
나 진짜 솔직히 만약에 멤버들 군대 가고 하면 웃음꽃 진짜 슬프게 들리겠지 막연.. 1 10.04 00:45 42 0
그와중에 윤정한 갈발 너무 예뻐요 10.04 00:45 8 0
인팤 대기 저주걸린거아니야? 6 10.04 00:44 79 0
막 VIP 취켓 성공함 ㅠㅠㅠ 10 10.04 00:43 289 0
정한아 절대 철들지말라고 10.04 00:43 18 0
막vip.. 잡앗어여.. 10 10.04 00:42 203 0
권순영 댓글 이모티콘 때문에 더 눈물나 1 10.04 00:41 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21:48 ~ 10/9 21: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