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석지니 아기펭귄이잔하 38 0:041387 24
방탄소년단💜🐿 정호석 전역까지 14일 남음🐿💜 27 0:0169 9
방탄소년단26 12:40829 1
방탄소년단 삐삐 공트 <RM: Right People, Wrong Place> .. 26 10.02 20:32296 10
방탄소년단/마플 7달고 있는애들 미감 진짜ㅋㅋㅋㅋ 32 11:09603 0
 
초딩즈 시사회 짤 보는데 정국이가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 9 11.27 01:48 279 7
연말이라 그런가 탐라에 연말무대 영상이 꽤 보이네 11.27 01:46 63 1
시도때도없이 사귀자고 조르던 그 연하 결국 (국민 4 11.27 01:45 456 6
내년 석진날은 같이 보낼수 있다는 생각으로 개같이 버텨본다 2 11.27 01:34 64 0
생각해보니 네시는 음싸에 없네? 1 11.27 01:27 100 0
진심으로 정국이 라죽 해먹을라는데 5 11.27 01:26 194 0
🐱 으앙 출근! 1 11.27 01:26 93 1
자 이제 다들 자라 일어나서 또 국민하기로 약속해 34 11.27 01:23 412 3
갤러리 정리하다가 맏막즈 이거 발견했는데 기분이 너무 이상해.. 2 11.27 01:20 138 2
술 마시는 민윤기 짤인데 너무 예쁨 1 11.27 01:19 118 3
홉조교님 너무 조교님 같아서 힘들어요 2 11.27 01:17 129 1
37 11.27 01:16 140 0
최근에 재밌게 본 국민글 하나씩 말하기 시작 2 11.27 01:16 164 0
귤먹는 애옹 🐱 11.27 01:16 63 1
혹시 국민 2차 픽중에서 친한 지인으로 나와서 지켜보고 싶거나 와 얘넨 진짜.. 3 11.27 01:13 265 0
나 왜 립밤 아니고 약과 아님? 11.27 01:11 68 1
내가 요즘 읽고 있는거 5 11.27 01:07 584 1
2025년에 화연 리턴이라고 해서 그전까지 세계관 이해해보려고 했는데 11.27 01:03 57 0
좋아 그럼 국민없는 국민짤은 9 11.27 00:59 351 0
그럼 세컨티어 떡밥 취향 말해보자 국민 24 11.27 00:53 665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1:46 ~ 10/3 2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